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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이 저의 소신입니다"
//hljxinwen.dbw.cn  2018-04-13 08:32:00

  

  (흑룡강신문=하얼빈)맛집들로 즐비한 연길 발전 미식거리에 오픈한지 일년도 채 안된 신생 양고기뀀집 <토박이>가 요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앞서 한국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선 이미 <오두막 왕양고기뀀>이란 가게 이름으로 핫한 맛집이라고하니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지속적인 새 메뉴 개발로 양꼬치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토박이뀀성> 민만춘(40세) 사장은 “귀향창업 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메뉴들은 바로바로 도태시키다보니 메뉴판만 17번 바꿨다”면서 “한집 건너 양꼬치 집일만큼 치렬한 경쟁시장서 독보적 메뉴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그는 “‘합리적인 가격과 절대적인 맛으로 승부한다’는 경영리념으로 지난 5년간 양꼬치 맛에 대한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특히 음식점의 특성상 맛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오픈한지 반년도 안된 <토박이>가 2017 연길으뜸맛인기선정대회에서 3등상을 받은 걸 보면 민만춘 사장의 맛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엿볼 수 있다.

  “양고기뀀 맛의 자부심은 다름 아닌 소스죠. 다양한 년령대, 남녀로소의 부동한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고저 특제소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다년간의 노력끝에 자신만의 특제 소스들을 만들어내면서 현재 <토박이뀀성>에는 쪽갈비꼬치, 소갈비꼬치, 통심장구이, 호일명태, 비둘기구이 등 수십가지에 달하는 인기메뉴들이 련달아 등장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통심장구이는 <토박이>만의 특제소스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입안 가득 느껴지는 쫀득함과 고소함이 색다르다. 이외 소힘줄꼬치, 왕청간꼬치, 닭날개꼬리꼬치는 단골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 메뉴로서 한 뀀당 1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량이 풍성해 고객들 사이에서는 ‘1원의 행복메뉴’로 불려지기도 한다.

  “<토박이>하면 부담없이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24시간 양꼬치 맛집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민만춘 사장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고객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철학을 내세워 언제나 일터에서 직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호흡을 맞춰가며 가족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에게 꿈을 묻자 “자신만의 브랜드를 잘 가꿔 양꼬치문화를 더욱 널리 퍼뜨려보고 싶다”면서 “올해는 가맹점 두개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규매장 오픈시 민만춘 사장은 직접 가맹점 식구들과 대면해 신뢰를 주고 ‘맛’을 공유함으로써 오래동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정성들여 개발해온 양꼬치 맛을 변함없이 지켜가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면서 양꼬치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가맹식구들과 함께 성장하려 한다. <토박이>의 맛과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이라면 양꼬치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연변일보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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