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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시 조선족 민속장기 계도별 시합기제 가동
//hljxinwen.dbw.cn  2018-04-03 09:10:00

  

  왼쪽으로부터 김광선사장, 김영태 선수, 황길봉 회장, 홍권 선수, 려명애 관장, 김대수 선수

      -고월헌컵 2018 춘계 경기 진행

  (흑룡강신문=하얼빈)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가 주최하고 단동시고월헌(古月轩)공예품상사가 후원한 ‘<고월헌컵> 2018 춘계 조선족장기 시합’이 3월 31일 아름다운 변경도시 단동에서 진행되였다.

  시합에는 단동지역 조선족장기애호가 20여명이 참가했다. 하루동안 진행된 치렬한 리그전 결과 홍권씨가 우승트로피를 거머쥐고 김대수와 김영태가 각기 2등과 3등을 쟁취했다. 이외 한명찬, 황길봉, 최상화, 김광해, 김수철씨가 4등부터 8등까지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으로부터 김영태 선수(3등), 홍권 선수(우승), 김대수 선수(2등)

  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와 단동시고월헌(古月轩)공예품상사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향후 춘하추동 매 계절마다 조선족장기 시합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광선 단동시고월헌(古月轩)공예품상사 사장은 “조선족장기애호가로서 단동지역에서 우리 민속장기가 활발한 양상을 보이는 것을 기쁘게 지켜보다가 민속장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기적인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히였다.

  황길봉 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 회장은 “김광선 사장의 후원은 단동지역 조선족장기 발전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면서 “계도별 시합기제 가동은 단동시 조선족장기가 또 한차원 올라서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는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에서 우남준 부회장을 심판원으로 파견했고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려명애 관장이 시상식에 참가해 직접 시상을 하면서 장기인들을 격려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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