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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전인대 회의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개정안 통과
//hljxinwen.dbw.cn  2018-03-12 09:42:00

  

  (흑룡강신문=하얼빈)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 제3차전원회의가 지난 11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헌법개정안초안”을 통과했다. 회의에서는 장덕강 위원장이 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전국인대 사업보고를 했다.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등이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 대표 2980명중 16명이 결석한 2964명이 참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왕신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 대표들은 먼저 표결을 거쳐 35명으로 구성된 총감표인과 감표인 명단을 통과했다. 왕소봉과 양염이 총감표인으로 되였다.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의안표결방법에 근거해 헌법개정안초안의 표결은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규정에 근거해 전체 대표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하면 초안은 통과된다. 40분동안 표를 발급 받아서 쓰고 투표하고 집계하는 과정을 거쳐 오후 3시 51분에 찬성 2958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투표 결과가 나왔다.

  왕신 집행주석이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개정안이 통과되였다고 선포하자 대회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주석단이 11일 공고를 발표하여 헌법개정안을 실행했다.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탁을 받고 장덕강 위원장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다.

  지난 5년은 우리 당과 국가발전 행정에서 극히 평범하지 않은 5년이였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아래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당 18차, 19차 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당의 령도와 인민이 주인이 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것 사이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하였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권위와 핵심지위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확고하게 수호했다.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전면적으로 개척하였으며 인민대표대회제도의 리론과 실천 혁신이 중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사회주의 민주법제 건설이 중대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장덕강 위원장은 7가지 면에서 과거 5년간의 주요사업을 총화했다.

  첫째, 중점 분야에서의 립법 강화에 력점을 두고 헌법을 핵심으로 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법률체계를 완비화했다.

  둘째, 립법의 인솔, 추진 작용 발휘에 힘쓰고 중대 개혁이 법적인 의거가 있고 순조롭게 실시되도록 보장했다.

  셋째, 감독사업기제 완비화에 주력하고 헌법 법률의 실시와 “인민정부 인민법원 인민검찰원”사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

  넷째, 대표 사업의 깊이와 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대표들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켰다.

  다섯째, 인대제도의 완비화와 발전 추진에 힘쓰고 국가정권 건설과 당의 장기적 집권 토대를 단단히 다졌다.

  여섯째, 인대 대외 교류와 왕래 강화에 힘쓰고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위해 봉사했다.

  일곱째, 전국인대와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당 건설 추진에 힘쓰고 법에 따른 직무리행 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제12기전국인대와 그 상무위원회가 이루어낸 성과의 근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탄탄한 지도력에 있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인솔력에 있다고 지적했다. 장덕강위원장은 그동안의 성과는 전국인대 대표,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각 전문위원회 구성인원, 전국인대 기관 근무인원들의 실속있는 업무 추진의 결과이고 국무원,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지방 각급 인대간 긴밀한 공조의 결과이며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의 충분한 신뢰와 대폭적인 지지의 결과라고 표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다섯가지로 5년간의 사업 경험을 총화했다. 첫째, 중국 공산당의 령도는 인민대표대회 제도의 근본 요구이고 최대 우세로서 반드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집중 통일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둘째, 당의 지도사상은 인민대표대회 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는 과학적 방향이고 행동 지침으로서 반드시 습근평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전면 관철해야 한다. 셋째,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중국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중요한 경로이고 최고 구현형식으로서 반드시 나라에서 인민의 주인공 지위를 국가 정치생활과 사회 생활에 정착시켜야 한다. 넷째, 법에 따른 전면적인 국정운영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와 중요한 보장으로서 반드시 법에 따른 전면적인 국정운영에서 일으키는 인대와 인대 상무위원회의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다섯째,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반드시 이를 드팀없이 견지하고 시대와 더불어 완비화해야 한다.

  장덕강 위원장은 2018년은 19차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고 제13기전국인대와 그 상무위원회가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는 첫해이라고 지적했다.

  제12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 회의는 2018년 상무위원회 사업 요점과 립법, 감독사업 계획을 원칙적으로 통과하고 계속 립법 사업을 강화하고 감독사업을 강화하며 대표사업을 강화하는 등 향후 1년간의 사업을 초보적으로 배치하였다.장덕강위원장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탄탄한 지도력과 습근평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인 인솔력,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신임 전국인대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반드시 사명에 충실하고 높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새 시대 인대사업의 새 페이지를 엮어갈것이라 믿어마지 않는다고 표했다.

  대회 집행주석인 류가의, 류사귀, 장경위, 호화평, 단춘화, 하일성 등이 주석대 집행주석석에 착석했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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