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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족 배구협회 설립
//hljxinwen.dbw.cn  2018-02-24 10:49:00

  (흑룡강신문=하얼빈) 22일,재일 조선족 배구협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목단강조선족중학교팀의 구세국씨가 1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015년에 개최된 제1회 재일조선족운동대회를 계기로 조선족 배구팀들이 륙속 결성되기 시작하였고 현재 JCC팀, 목단강조선족중학교팀, 오아시스팀, 하나팀, 재일조선족녀성회팀, 녕고탑팀, 매하구팀, 연변1중팀, 연길시2중팀, 카이싸팀, 심목회팀, EFT팀, JKG팀, 룡정팀, 화룡팀 그외 오사카지역의 오사카팀 등으로 지역이거나 학우회단체를 기반으로 세워진 배구팀들이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목단강조선족중학교팀의 구세국씨와 JCC팀의 엄명걸씨를 선두로 한 일부 배구팀 팀원들이 여름철 조선족운동대회 배구경기와 가을철 배구시합을 조직하여 왔는데 해마다 팀들이 늘어나는 데다 보다 체계적인 시합과 훈련,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 조선족배구협회 설립을 서두르게 된 것이다.

  따라서 새로 설립된 재일조선족배구협회는 조선족 배구팀들의 훈련과 선수 양성을 진일보 강화하고 배구 경기의 수준을 제고하며 배구 운동을 위한 장소제공과 합동련습에 협조하고 배구문화를 더 한층 보급시키는 데 취지를 뒀다.

  구세국 회장은 향후 “재일조선족배구협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두차례의 조선족 배구시합을 조직하고 재일조선족운동대회에 협조하며 기술지도부를 세워 배구기술뿐만 아니라 코치 양성에도 힘을 쓸 것이며 합리한 심판규정에 관한 리론 지식도 습득할수 있도록 정기적인 학습회도 조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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