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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1번지 광둥을 가다' 특별기획을 펴내면서
//hljxinwen.dbw.cn  2018-01-09 14:22:00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1978-2018)이 되는 해이다. 또한 19차 당대회 정신을 실천하는 첫해이다.

  광둥성은 중국 개혁개방 1번지로 자리 매김했으며, 19차 당대회 정신을 실천하는 첫해 광둥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개혁개방과 더불어 이 지역은 새롭게 수만명의 조선족과 한국인이 이주해 새로운 한민족집거지를 형성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강산도 무려 4번이나 바뀌는 격변의 40년, 세월과 함께 광둥 진출 조선족들은 피와 땀을 흘리며 새로운 삶의 터전을 확보했다.

시진핑 주석이 취임후 첫 순방지로 지난 2012년 12월 8일, 개혁개방 1번지 광둥성 선전시를 방문하면서 덩샤오핑 동상이 모셔진 련화산공원을 찾아 희망과 왕성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광둥의 대표식물‘고산용(高山榕)’을 식재해 선전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또한 새 시대에 들어서 중앙의 전략적인 포치로 헤이룽장성과 광둥성, 하얼빈시와 선전시가 각기 지역합작의 성과 도시로 지정되면서 최근 헤이룽장성위 장칭웨이(张庆伟) 성위서기를 비롯해 5명의 성위상무위원이 고찰단을 무어 광둥을 방문고찰하는 등 상호간 전방위적인 협력합작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 새해벽두를 맞이하며 본사는 '개혁개방 1번지 광둥을 가다' 특별기획보도를 시작해 중국 개혁개방의 전초기지이며 중국 경제발전의 고속성장 엔진으로 40년 간 상전벽해의 기적을 일으킨 '개혁개방 1번지'의 산업현장과 이곳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조명하고, 아울러 지난 40년 간 개혁개방 연대기 속에서 '1번지'에 자욱을 남긴 우리민족 창업자들의 발자취와 그들의 희로애락의 얼굴들과 기억들을 되새기며 향후 새 시대 변혁의 장에서 우리민족군체가 임해야 할 자세와 풀어야 할 과제들을 함께 숙고해 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번 특별취재에 뜻을 같이해 선뜻 후원해준 둥관오엠(欧艾姆)복합자재유한회사 전동선 이사장께 깊은 감사와 사의를 표한다.

  /본사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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