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흑룡강
개입요법의학 영역서 괄목할 업적 쌓아가는 의사
http://hljxinwen.dbw.cn  2017-12-05 09:22:32

  헤이룽장성농간국총병원 개입혈관외과 김명식 주임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 개입요법의학 영역에서 높은 의술로 괄목할만한 실적을 탄탄히 쌓아가는 한 조선족 의사가 있다. 주인공은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黑龙江省农垦总局总医院) 개입혈관외과 김명식(52) 주임이다.

  개입요법(介入疗法)의학이란 영상 설비의 인도하에 임상 치료학 원리에 결부시켜 도관 기기를 신체 내에 개입하여 치료하는 신형 의료방법으로 환자의 질환에 대해 정곡을 찔러 치료효과를 높이는 치료방법이다. 20세기 말부터 임상치료에 대거 응용되기 시작한 개입요법은 임상치료에서 새로운 개념, 새로운 혁명으로 환자들에게 복음을 주고 있다.

   헤이룽장성 개입요법의학 선두주자로

  헤이룽장성 아성에서 태어난 김명식씨는 1986년에 치치하얼의학원을 졸업하고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에 배치되었다. 선후로 마취과, 보통외과, 골과를 거치며 다방면 실천경험을 쌓았다. 특히 상하이제2의과대학 부속병원, 지린의학원에서 연수하면서 자신의 의료 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켰다. 그의 의술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기 시작하자 헤이룽장성에서 최고 병원의 하나로 꼽히는 하얼빈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에서는 우월한 조건을 제시하며 그를 초빙했다. 따라서 1997년부터 제2부속병원으로 전근하여 새로 설립된 개입전문병원에서 사업하게 되었다. 비록 새로운 의학요법이었지만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탄탄한 기초를 다져온 그였기에 인차 입문할 수 있었다. 특히 시안시중의원 요퇴(腰腿)과, 베이징협화병원 심장도관과, 수도의과대학 부속병원 개입과 등 병원에서 현장 연수 및 학습을 하면서 개입요법에 대해 다방면적으로 기량을 익히고 수준을 향상했다. 어떤 의사들은 경제효익이 높은 병에 대해서만 치중했지만 김명식씨는 무릇 병이면 모두 그 방면에 연구, 학습, 실천하면서 다재다능한 개입치료 의사로 착실히 내실을 다졌다.

  개입의료에서도 소문을 놓기 시작하자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에서는 그가 돌아와 이 병원에 개입의료과를 설립할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은 그가 10년 간 사업해온 첫 사업터인지라 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 2003년 10월 그는 다시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으로 돌아가 개입의료과를 개설하였으며 주임직을 맡고 제자양성과 개입의료과 확대에 진력했다. 2004년에는 파격적으로 주임의사로 진급했고 2014년에는 혈관외과를 합병하여 개입혈관외과를 개설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고 하였으며 그의 노력으로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 개입의료과는 우수한 설비와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춘 의료과로 자리매김 했으며 개입요법 치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예하면 흑룡강성결핵병원의 90% 이상의 각혈환자는 모두 농간총병원의 개입과로 보내는데 폐의 관련 혈관을 개입요법으로 막아버리면 폐결핵 각혈환자는 즉석 각혈을 멈추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 주임의 치료를 거쳐 최장으로 산 간암환자는 16년이다.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 개입혈관과는 입소문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퍼졌다. 특히 러시아 환자들이 대거 몰려왔는데 접대한 환자 수는 수백명에 달했다. 이중 최연소환자는 1살11개월이 되는 간암암환자였다. 이에 러시아 극동텔레비전방송국에서는 병원에 찾아와 그를 취재하기도 했다.

   환자들의 친근한 벗이 되어

  환자들은 자기를 믿고 찾아왔기에 그는 치료에 앞서 우선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항상 찾아온 환자들을 친구의 마음으로 다가가 우선 감정적으로 환자들에게 안심감을 주었고 병 구체 상황에 입각하여 되도록이면 환자의 경제부담을 덜고,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좋은 치료효과를 거두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런 병례가 있다. 십여세 되는 여자애가 찾아왔는데 혀끝에 종양이 생겼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해야 된다고 했는데 수술하면 혀가 짧아지므로 말을 하는데 영향이 있게 되었다. 김 주임은 개입요법으로 종양으로 통하는 혈관을 막아버려 종양이 영양을 못먹어 자연적으로 사라지도록 했다. 결과 종양도 치료하고 혀 크기도 보존하여 발음도 정상으로 할수 있게 됐다.

  또 이런 병례가 있다. 30여세 되는 여성이 불임증으로 찾아왔는데 오기전 이미 3년 넘어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했지만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때 김 주임은 수화시인민병원의 요청으로 기술지도 하러 막 떠나려던 참이었다. 그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을 감안하여 김 주임은 그를 함께 데리고 상대적으로 의료비용이 싼 수화시인민병원으로 가 수란관개입소통수술을 해주었다. 이듬해 그녀한테서 임신 8개월이 되었다는 전화가 날아왔다.

  이렇게 우선 환자와 친구가 되고 환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많이 고려하였기에 그가 인솔한 개입과의료과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한차례의 의료사고, 의료분쟁도 없었다.

  개입요법을 적극 보급

  김명식 주임은 헤이룽장성에서 개입요법을 가장 일찍 접촉한 의사 중의 한사람이고, 다년간의 학습, 실천을 통해 개입요법영역에서 헤이룽성은 물론 전국에서도 일정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그가 펴낸 논문 '자궁종양자궁동맥 색전수술 후 천골관지체법의 응용'은 2003년 헤이룽장성농간총국 의료 새기술 보급 1등상 수상했다. 또한 2006년 제7회 전국개입방사학학술대회에서 '대퇴골빈혈성 괴사 쌍개입 치료'라는 테마로 전문보고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1년에는 헤이룽장성농간총국병원 과학기술혁신상 획득했다. 한편 2016년에는 한국 대구국제건강박람회에서 특강을 한데 이어 2017년 베이징국제연맹혈관논단에서 심사전문가를 맡기까지 했다.

  그는 이 새로운 치료방법이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복음을 주게 하고자 헤이룽장성 산하 여러 지역의 병원들과 적극 합작하고 기술지도를 했다. 오상진병원, 연수중의원, 태래현인민병원, 계동현인민병원,극산농장병원, 북안농간국병원, 홍성륭농간병원, 수화시인민병원 등 병원의 개입과는 모두 김명식 주임의 도움으로 설립되고 기술면에서도 빠른 진보를 가져왔다.

  올해부터는 그는 군중성적 의료지식보급에 일조하고자 '혈관건강만리행'이란 슬로건을 걸고 혈관과와 관련있는 몇개 과의 전문가를 인솔하여 공익성 과학보급 선전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방정부에 부담을 가져다주지 않기 위해 직접 나서 기업협찬을 쟁취했다. 올해는 의란, 극산 등 헤이룽장성 북부 지역을 순회한데 이어 해마다 기타 지역도 순회할 계획이다.

  "의사라는 직업이 정말 압력이 큽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완쾌되어 나가는 환자들을 보면 정말 사업을 희열과 인생을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김명식 주임이 감명깊게 하는 말이다.

  지금 그는 바쁜 와중에 93학사 사원, 국제혈관연맹 중국분회 당뇨병전업위원회 위원, 중국노년학회노년의학위원회 혈관전문위원회 위원, 헤이룽장성의학회혈관외과 위원, 헤이룽장성의학회 의료사고기술전문가팀 성원 등 직책을 맡고 있다.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