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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의 유럽 여행 新 추세…“자신감 있는 소비, 신선한 체험 선호”
http://hljxinwen.dbw.cn  2017-11-14 14:49:10

  (흑룡강신문=하얼빈)프랑스 유럽타임즈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20년 전 중국인들에게 있어 10여 시간 비행기을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 여행을 하는 것은 아주 ‘사치스런’ 일이었다. 하지만 중국인의 생활 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중국과 유럽 간의 관계가 계속 발전하면서 현재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은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12일 관광’에 만족하지 못하면서 유럽 여행 방식도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다이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유럽연합의회 관광회의에서 ADS협의가 체결된 후, 중국과 유럽의 관광 교류 인원 수는 연평균 10.6%의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유럽 각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349.17만 명에 달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관광 산업은 유럽에 114.9억 달러의 수입을 가져다줬고 현지 경제 성장과 일자리 분야에 뚜렷한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유럽 관광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 동안, 중국인 관광객의 유럽 여행은 큰 성장을 이루었고 소비자들 또한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중국인 관광객들은 개성있는 프로그램을 바라고 있고 새로운것을 선호하며 체험과 행복감을 중시한다. 특히 젊은 층의 중국인 관광객들은심도있는 체험과 여행 중 느낌을 아주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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