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한민족사회
김문학씨 심양서 조선족강연 센세이션
http://hljxinwen.dbw.cn  2017-11-10 10:30:00

 (흑룡강신문=하얼빈) 11월 5일, 비교문화학자이며 중일한국제문화연구원 초대원장인 김문학씨는 심양 중한교류문화원에서 "중국조선족의 어제 오늘과 래일"이란 제목으로 심양문학독서클럽 회원외 조선족 학자, 공무원, 대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김문학씨는 중국 조선족의 과거-현재를 통시적으로 동아시아의 넓은 시야에서 비교 고찰하여 우리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거시적 미시적 방법론으로 제시하는데 이번 강연의 목적을 두었다.

  그는 글로벌시대 조선족은 새로운 이동, 월경으로 인해 조선족집단의 다원화, 국제화라는 전례없는 양상을 노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을 '신조선족'이란 신개념으로 해명했다. 그리고 "21세기 조선족의 '농경문화권'에서 '도시문화권'으로의 진출, 정착을 오히려 우리의 새로운 진화(진보)”라고 하면서 일부에서 "농촌의 조선족집단의 이동에 대해 주로 '민족공동체 해체'란 위기의식으로만 보고 있지만 사실 이 현상을 포지티브(긍정적)으로 보고 중국내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문명권에서의 조선족 위상, 역할을 '지(知)적집단'으로 리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풀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류학의 시점에서 관찰할 때 문화력을 갖춘 우리 조선족의 미래는 어두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법만 잘 갖춘다면 더 밝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조선족,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고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으며 래일은 또한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내용을 김문학씨는 강연중 유모와 센스까지 곁들여 풀어나가 청중들의 짙은 관심과 공명을 일으켰다.

  심양조선족대학생련합회 학생들은 "김교수님의 강연은 민족의 자부심과 긍지감을 갖게 했고 민족적 책임감을 느끼게 한 계기가 되였다"고 했고 중한교류문화원 김경철 원장은 그의 강연은 우리의 민족감과 책임감을 격발시켰다며 "우리 민족은 당의 민족정책의 령도하에 각자의 본직사업을 충실히 하고 우리 민족의 우량한 문화전통을 전승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귀재"로 불리우는 김문학씨는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중일한 문화 비교 강연을 활발하게 진행중으로 이번 강연까지 총 482회째라고 한다.

  /료녕신문


· 스티브, 연변팀 사상 최고의 득점왕
· 연변대학 학생들 기층 사회실천 활동 조직
· 달리기보다도...장수에 가장 좋은 운동은?
· 비, 12월 1일 미니앨범으로 컴백…“15년 인생담는다”
· 애교 넘치는 트럼프 외손녀,'대 중국 외교관' 역할
· 연길 고령로인 경로금 신청 취급... 11월 15일까지
· 김문학씨 심양서 조선족강연 센세이션
· 후회막급! 차사고 접촉사고 200원에 합의…결국 치료비 7만원
· 중앙선전강연단 료녕서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
· 2017년 슈퍼리그 지충국 선수가 남긴 기록들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제13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문화예술...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