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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예요
http://hljxinwen.dbw.cn  2017-11-02 13:49:00

칭다오아가야국제그룹 이경선 대표

이경선(왼쪽) 대표가 2017년칭다오국제해상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감독과 협력 체결서 조인식을 하고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2017년 칭다오해상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19일 칭다오 자오저우만대교(胶州湾大桥) 에서 진행하게 된다. 칭다오맥주그룹과 동등한 공식 합작 파트너로 선정된 유일한 조선족 파트너인 칭다오 aikaya국제그룹(青岛爱卡呀国际集团) 이경선 대표는 요즘들어 특별히 바삐 돌고 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국내외 2만 여명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며 42.195킬로미터 거리의 선수 코스와 12.3킬로미터의 체험코스, 그리고 3킬로미터의 가족코스 등 3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 중국육상경기협회(田径协会)와 칭다오시체육국, 칭다오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칭다오aikaya국제그룹에서는 가족코스 달리기에서 어린애들의 차량용 카시트를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또한 중국에서 최초로진행하는 해상마라톤경기라는데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오저우만대교는 길이가 36.48킬로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대교이다.

  2011년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미국 포브스(福布斯)잡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바다위 다리를 마라톤으로 달린다는 것은 모든 참가자들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는셈이다.

  칭다오aikaya국제그룹은 지난 10월 20일 이번 마라톤대회의 신웨챈(辛悦前) 감독과 정식 협력조인을 했으며 체결식에는 칭다오일보, 반도도시보를 비롯한 매체 기자들도 함께했다.

  현재 직원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면서 매주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마라톤을 달린다는 이경선 대표는 체결식에서“56년 발전해온 카시트 국제브랜드로서 aikaya국제그룹이 칭다오해상국제마라톤에 협력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항상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제품을 세계 어린이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우수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칭다오aikaya국제그룹의 제품은 한국에서 56년 역사가 있는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대만 등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자체의 브랜드를 정식 등록했으며 저장성 일대, 동북3성, 산둥성을 비롯한 20여 개 도시와 지역에 10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당 회사는 자체 브랜드를 국제화하기 위해 이미 유럽에도 회사등록을 했으며 한가지 제품만 7년 동안 동종업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거기에 바이스커러(百事可乐), 둥즈란(东芝澜)을 비롯한 명브랜드 회사의 리쥐후(李居虎), 리훙신(李洪新)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던 전문가를 초빙해 컨설팅 자문도 받고 있다. 당사는 디자인팀, 마케팅팀을 비롯한 팀웍과 비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신속 배달하는 배달원들이 있어 원활하게 운영된다고한다.

  이경선(45세) 대표는 평범한 가정주부로부터 훌륭한 사업가로성공하기까지 남 모르는 노력을 많이 해왔다. 평범한 여성으로 유족한 가족 출신의 남편을 만나 호강한 생활을 해왔지만 인생에 뭔가 모자라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무의미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저 31세 되던 해에 독립하여 선양의 모 인터넷 학원 회사에 취직했다.

  그동안 배운 것도 없고 직장생활을 한 경험도 없었지만 자기보다 어린 동료들에게 커피를 타주고 청소를하면서 업무를 익혔다. 1년후 그녀는 칭다오에 진출, 우연한 기회에 지난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한 카시트 생산업체인 모 한국회사 사장의 통역으로 가게되면서 차량용 카시트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2008년, 그녀는 1년 동안 셈플을 안고 밤낮 뛰어다녔지만 결국은 별 수확이 없었다. 고민을 거듭하다가 다른 육아용품을 추가하여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판로를 열게 되었다.

  현재는 육아용품 품종이 수백가지에 달하며 이 판매수입은 aikaya국제그룹의 발전과 확대에 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경선 대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과감하게 유럽에 제품 브랜드를 등록하고 그룹회사를 창설했다.

  당사 제품은 한국의 고품격적인 디자인과 100% 안전성을 감안한 확실한 기술, 그리고 "항상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제품을 세계 어린이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우수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차량용 카시트를 기본으로 그외에 부모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카시트를 새롭게 생산, 개발할 예정이예요.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혜롭게 대처한다면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도 있어요”

  멈출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정직하고 바른 인격은 이경선 대표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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