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스포츠·연예 > 스포츠
재칭다오 수화·철려·북안 고향인들 다 모였네!
http://hljxinwen.dbw.cn  2017-10-31 14:02:42

세 향우회 회장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재칭다오 수화·철려·북안 고향인들의 친목과 단결을 위한 제1회 단합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2일 칭다오70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처음으로 3개 향우회가 힘을 모아 진행한 것으로 ‘우리는 한 가족이다’는 취지하에 어린이, 젊은이, 노인 3대가 함께 모였으며 참가자는 150여 명이 되었다.

  오전9시부터 담배불 붙이고 달리기, 윷놀이를 비롯한 노인들의 항목과 사탕 줍기, 계산하며 달리기를 비롯한 어린이 항목, 그리고 릴레이, 다리 묶고 달리기 등 중청년 체육항목이 줄지어 이어졌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인지 달리다가 넘어지는 사람, 뛰는 모습이 우스워 꺌꺌 웃는 사람, 노인들도 하얀 웃음을, 어린이들도 좋아서 운동장에서 퐁퐁 뛰었다.

  오후에는 배구,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경기도 진행되어 모두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게 즐겼다.

  저녁에는 시상식과 추첨 그리고 재미나는 게임으로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고향인들이 함께 하는 행복과 화합을 그대로 재현했다.

  재칭다오 수화향우회 남용 회장, 철려향우회 임광철 회장, 북안향우회 명수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모두가 함께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고 살아가는데 활력소로 될만한 교류와 친선의 장이 될 수 있어 행복감을 느낀다”면서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고향모임을 더 화목하고 활약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수화향우회는 2015년 8월에 설립, 제1기 이광춘 회장에 이어 현재 남용씨가 제2기 회장직을 맡고 있다. 회원은 100여 명이며 단결, 화합, 혁신을 슬로건으로 불우이웃 돕기, 회원 운동회, 야유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회원들의 경조사도 꼼꼼히 챙겨주면서 고향인들의 사랑을 함께 해왔다.

  수화향우회 남용(48세) 회장은 일찍 일본에서 4년 간 유학 생화을 하고 현재 칭다오길백피혁(青岛吉百特皮革制品有限公司)회사에서 부장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 당사 제품은 주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한달에 가방 수출량은 3만 개에 달한다.

  철려향우회는 2012년 설립됐으며 현재 회원이 130여 명에 달한다. 김천익 전임회장에 이어 현재 임광철 회장이 향우회를 활력있게 이끌어가고 있다. 그동안 등산야유회, 골프대회, 교육세미나 등 회원들에게 유익한 활동도 많이 조직해왔다.

  임광철(44세) 회장은 일찍 고향에서 교원사업을 하다 1994년에 칭다오 진출했다. 수년간 한국피혁제품회사에서 통역, 기술자로 근무하다가 2000년에 중한합작기업인 칭다오아이스제(爱思杰)피혁제품유한공사를 설립했다. 현재 자체 브랜드 “YOUNG LINE”으로 핸드빽 내수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임 회장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지모시소수민족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북안향우회는 2010년에 설립, 현재 120여 명 회원이 있다. 이동찬 초대회장에 이어 명수씨가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기타 향우회와 마찬가지로 회원들을 위한 풍부하고 뜻깊은 행사를 많이 진행해왔다.

  명수(44세) 회장은 현재 칭다오대덕광고회사 대표로 칭다오조선족인테리어 부회장,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부회장직에 임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한민족 활동과 행사에 적극적인 기여와 후원을 많이 하고 있다.


· 재칭다오 수화·철려·북안 고향인들 다 모였네!
· 옌타이조선족대학생연합회 취미운동회 개최
· 하늘높이 날아보자
· 촌민들을 돌보는 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 훈춘법원 두가지 언어로 봉사...소송안내 등 조선어로
· 화춘영 대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대한다고
· 중국 외교부, 한국측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것을 희망
· 농업부 100만명 인재 양성 프로젝트 전개
· 흩어진 민족 구성원이 공유 가능한 새 문화를 창출해야
· 흩어진 민족 구성원이 공유 가능한 새 문화를 창출해야
중국 황금연휴, 일터를 지키는 사람들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제13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문화예술...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