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비길속의 로인에게 옷섶을 내주는 따뜻한 경찰
http://hljxinwen.dbw.cn  2017-10-12 10:21:28

  

  (흑룡강신문=하얼빈) 주룩주룩 찬비가 내리던 9일 17시무렵, 연길시병원 동쪽 길목에서 시민들이 목격한 따뜻한 화면-

  커지는 비줄기 속에서 집무 중에 있던 교통경찰이 우산도 없이 비속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한 병약한 로인앞으로 다가가더니 자신의 옷섶을 비막이로 로인에게 내주며 길 건너편에까지 호송해주었다...

  재촉이던 귀가길을 멈추고 핸드폰을 꺼내들었던 시민 왕씨가 자기가 찍은 그 화면 사진을 위챗모멘트에 올렸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그 따듯한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였고 그 교통경찰은 점점 많은 시민들로부터 ‘짠(赞)’을 받고 있다.

  10일 《연변뉴스넷》 기자가 왕씨와 련계를 취해 왕씨를 비롯한 네티즌들의 기대를 안고 그 따뜻한 경찰을 찾아갔다.

  손건이라고 하는 그 경찰은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 직속중대에 소속된 보조경찰(辅警)이다.

  “저희들이 근무 중에 경상적으로 부딪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소한 일인데 행인 폰카에 찍혀 위챗모멘트에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손건은 그 날 웃몸을 다 적시며 로인을 택시까지 어렵사리 잡아주었던 것이다.

  손건이 알아보니 로인은 택시를 잡고서라도 빨리 집으로 가려 했다. 그러나 한창 교통고봉기라 택시가 쉽게 잡히지 않았다. 손건이 로인한테 옷섶을 내여주고 있을 때 공교롭게도 한켠에서 접촉사고가 나는 바람에 손건은 건너가 그 사고를 처리해야 했기에 다시 로인한테 웃옷을 벗어주고 사고위치로 달려갔다고 한다. 사고를 처리하고 돌아왔을 땐 그의 웃몸은 반은 젖어버린 상태였다. 로인은 그 때까지 택시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손건도 로인한테 택시를 잡아드리려고 목을 빼 살피다가 끝내는 길옆에 정거한, 이미 손님을 실은 한 택시에 다가갔다. 정황을 들은 그 택시기사는 이내 로인을 차에 탑승하게 했다. 로인은 손건의 집무복을 건네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고 한다.

  기자가 손건한테 졸지에 인터넷스타(“网红”)가 된 데 대해 물어보자 손건은 “우리 대원중 그 누구라 해도 이랬을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손건이 우리 직속중대에 온 지 3년째인데 련속 2년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선진인물(先进个人)로 평선되였다. 그는 보조경찰직에서 직무에 충성하고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대오의 본보기이다 .”

  손건이 소속된 직속중대 장안래 대장은 이렇게 손건을 치하했다.

  /길림신문


· 한국 KBS 황금시간대 9시 뉴스에 오상쌀 보도
· 한국 KBS 황금시간대 9시 뉴스에 오상쌀 보도
· 中 18차 당대회 이래, 연 평균 빈곤인구 1,300만명 감소
· 훈춘 첫 중로호시상품전시교역중심 가동
· 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고속철’, ‘푸싱호’보다 더 스마트
· 미국 경제학가, 미국은 중국과 독일에 뒤떨어지고 있다
· 연변부덕팀, 광주항대와의 13일 원정경기... 진지하게 훈련
· 9월 말, 中 외환보유액 전월 대비 170억 달러↑
· 국경 추석 련휴 환인현 관광수입 재차 새 기록
· 전세계 백만장자 115만명 증가
중국 황금연휴, 일터를 지키는 사람들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제13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문화예술...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