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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대형도소매센터 칭다오시에 상륙
http://hljxinwen.dbw.cn  2017-10-13 08:31:42

  한국 (주)한빛그린바이오 하이얼시대광장에 입점

(주)한빛 그린바이오회사의 한은철 대표가 가게에 전시된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한국화장품업계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주)한빛 그린바이오가 칭다오시 하이얼시대광장 내에 700제곱미터의 대형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중국 국내시장 개척에 한걸음 다가섰다.

  (주)한빛 그린바이오회사는 2013년 한국에서 목주름 방지팩인 ‘넥키스’를 출시하면서 언론사들의 각광을 받은 바 있다.

  목주름은 사람의 나이테라는 말이 있듯이 젊고 활동적일 때는 아무 걱정이 되지 않겠지만 차차 30대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여성들은 피부에 짙게 새겨지는 목주름에 한번씩은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피부의 주름, 특히 얼굴과 목에 생기는 주름은 피부속의 히아루론산의 감소가 주된 원인인데 주름 예방 및 완화를 위해 피부의 보습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베타 바이오겔인 ‘넥키스’는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배타글루칸 성분 함유로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유지시키는 탁월한 상품이다.

  (주)한빛 그린바이오회사의 한은철 대표(47세)는 “주름이 펴지기 위해서는 피부가 촉촉해져야 하는데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것이 베타글루칸”이라고 소개했다.

  작지만 강한 (주)한빛 그린바이오는 코트라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 및 우수디자인상(서울 통상산업진흥원)에 선정될 정도로 상품 출시 초기부터 해외로부터 상품주문 및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 뷰티전시회 엑스포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중국에서 사업차로 한국에 간 금산그룹의 김준영 사장을 만나면서 중국진출을 모색하게 되었다. 김준영 사장이 칭다오시 하이얼시대광장에 한국생활관을 차린다는 소문을 듣고 제일 처음으로 신청하였다.

  칭다오 하이얼시대광장에서 만난 한은철 사장의 얼굴에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짙게 묻어있었다.

  700제곱미터의 넓은 가게안에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들인 마스크 팩, 스킨 케어 계렬제품들이 줄느런히 전시되어 있었다.

  목주름 방지용 ‘넥키스’ 제품 이외에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눈가 주위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을 강화시켜 아름다운 눈매를 가꾸어 주는 ‘페이스키스’, ‘아이키스’ 제품이 있었다. 이외 포졸란 화산석을 이용하여 피부속 진드기인 모낭충을 억제하며 피부톤을 개선하며 피부 노화 방지, 미백 및 주름 제거, 여드름 및 아토피 개선 기능이 있는 포졸란 마스크팩제품도 눈에 띄었다. 또 잠자는 동안 부드럽고 산뜻한 수분베이스가 피부에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유연성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슬리핑팩,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공 및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나무 잎 추출물인 뱀부 폼를렌징 계렬제품도 유표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한은철 대표는 칭다오의 가게 상호가 메이메이라고 하면서 이곳에 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되는 모든 화장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빛회사 제품은 현재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일본, 홍콩, 폴란드, 브리질 등 나라와 지구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는 한국(세계) 최초로 개발된 에센스와 겔이 결합된 일체형 패리로 타사의 제품(시트지에 에센스를 적충하는 방식)과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전 성분이 겔에 응축되어 있어 부착 시 피부 흡수가 빠르고 저분자 가공으로 패치가 살아 숨쉬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빛회사는 2012년도에 호서대학교와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2013년도에 서울 페어 우수 디자인상(VIP) 수상, 한국무역협회 온라인 해외마케팅 수출 성공기업에 선정되었고 2014년도에 벤처기업확인서를 인증받았다.

  한빛회사 칭다오 가게 입점 소문이 나간 후 당지 한족기업에서 시영업 기간에 한꺼번에 20만 위안에 달하는 화장품을 구매해갈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은철 대표는 회사의 고급화장품 이미지에 걸맞는 다가가는 서비스로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강한 의욕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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