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 로년
고향을 떠나 있어도 항상 고향로인들을 잊지 않는 로종수씨
http://hljxinwen.dbw.cn  2017-09-28 14:05:11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년에는 출국과 도시진출로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그곳에서 정착하여 창업하고 생활하면서 고향을 잊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하지만 한시도 고향을 잊지않고 그리워하면서 고향에 대한 특수감정을 갖고 로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로년협회를 지극히 관심하는 분이 있는데 그가 바로 대련시에서 '동아대랭면관'을 운영하는 로종수(65세)씨이다.

  로종수씨는 오성촌 농민으로서 1992년 개혁개방과 더불어 대련시에 진출하여 장사를 시작하였다.그는 처음에는 옷장사 여러가지 생활필수품 보따리 장사로부터 음식점을 경영하였지만 경험부족으로 실패하면서 돈을 벌지도 못하고 많은 빚만 지였다. 하지만 그는 실패를 달가워 하지않고 피타는 노력으로 후에는 료식업관리경험을 갖추어 끝내는 성공하였는바 '동아랭면관' 외에 2개의 분점을 더 경영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있다.

  그는 늘 바쁜와중에서도 친구들에게 전화하여 고향소식을 묻고 로인협회의 각종활동에 대하여 지지하고 관심을 표시하였고 보귀한 의견도 제기하였다 지난해 설명절에는 고향을 찾아와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중병으로 누워계시거나 생활이 어려운 로인들을 찾아가서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하였고 연수진 로년협회에 현금 5000원과 오성촌로년협회에 현금1000원을 내놓아 로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금년 9월 3일은 연수현조선족로년협회 설립 26주년이 되는 날이다. 기념일에 즈음하여 로종수씨는 음식점 경영에 눈코뜰새없이 바쁘지만 시간을 짜내여 1000리길도 넘는 고향으로 12시간넘게 자가용을 몰고 달려왔다. 그는 비록 몸은 피곤하였지만 마음은 항시 흐뭇하고 기쁘기만하였다. 고향은 늘 그립고 정든곳이고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 곳이며 반갑게 맞아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정답게 손을 잡아주는 어르신들이 있기때문이다고 한다.

  그는 협회설립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현금 5000원을 내놓았다. 그리고 음식점에 로인들을 초대하여 푸짐하고도 풍성한 음식을 대접하였고 술을 부어올리며 건강하고 장수하기를 기원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물심량면으로 협회를 적극적으로 도와나서겠다고 표시하였다. 로년협회의 모든 성원들은 인심이 점점 메말라가는 현실에서 로종수씨가 먼곳에 나가 있으면서도 시시각각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로인들에 대해 온정을 베푼데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였다. /윤종기


· 고향을 떠나 있어도 항상 고향로인들을 잊지 않는 로종수씨
· 외교부: 파푸아 슈퍼마켓 화재 발생, 중국공민 10명 실종상태
· 일대일로 추진, 동북아 해운항선 발전의 절호기
· 항일 투사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 '체험관'에 다니는 부모 설득하려다 결국은... 변하는 시대 효도는 대체 어떻게?
· '체험관'에 다니는 부모 설득하려다 결국은... 변하는 시대 효도는 대체 어떻게?
· 황금연휴를 앞두고 특색 민박 선호도 높아져
· 中 외교부, 美朝 ‘말싸움’ 격화 찬성하지 않아
·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 일반인에 오픈
· 미 재정부, 조선에 대해 추가제재 가하기로
‘올해 세계 최고의 웨딩사진’ 발표
뜨거운 물 마시거나 붓는 ‘핫 워터...
'10달러' 매물로 나온 저택…황당한...
절벽 매달렸던 남자, 이번엔 여친과...
동영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제13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문화예술...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