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설·칼럼
[정음문화칼럼81]“일대일로(一帶一路)” 건설과 조선족사회의 발전
http://hljxinwen.dbw.cn  2017-09-13 09:32:54

    작성자: 리성일

  (흑룡강신문=하얼빈)기구를 내오고 비전이나 행동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외교부는 이미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부서가 있다. 이러한 거시적인 발전 전략과 정보는 “일대일로”에 대한 리해에 참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일대일로”에 대한 리해와 선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주체로 되여 기업, 학계, 신문보도기관을 인도하여 련합으로 “일대일로” 종합전문란을 만들어 중앙의 정책과 동향, 관련 정보들을 우리 사회에 널리 선전하여 전면적인 중시를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대외협력 발전에 있어서도 적극 활용해나갈수 있다.

  다음, 지역 사회 발전차원에서 “일대일로” 건설과 유기적으로 련계시키고, “관산학” 협력체제를 적극 구축, 활용해야 할것이다.

  현재, 지역사회에 대한 조사연구과정을 보면, 정부와 기업, 특히 학계간의 유기적인 련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정부로서는 나름대로 지역의 경제발전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있지만, 지역사회에만 한정되여있어 대외적인 홍보가 상당히 미흡하다. 학계는 정부나 기업의 행위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싶지만,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하지 못하고있기때문에 서로간에 괴리가 심각하다. 따라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업-학계간의 협력을 추진하는 이른바 관산학(官産學) 협력체제를 정부가 주도하고 기업과 학계가 협조하여 조속히 구축해야 할 필요가 매우 절박하다.

  조선족사회는 교육수준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자연과학이나 인문사회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 학자들이 활약하고있다. 이러한 지적자원을 민족사회발전에 유기적으로 련계시켜야 할것이다. 특히 연변지역을 동북 3성을 벗어나 중국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변 국가들에 알리려면, 관산학협력을 통해서 북경, 상해 등 대도시에서 적극 홍보하는 사업도 진지하게 고려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나아가 지역발전비전을 위한 “일대일로” 건설에 관한 관산학 간의 공동연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셋째, 장기적인 발전 비전에 있어서 “일대일로” 건설과 민족사회의 발전을 전략적차원으로 결부시켜야 할것이다.

  “일대일로” 구상은 장기적인 발전전략이다. 민족사회의 문명한 발전과 전면적인 진보를 위해 우리도 “일대일로”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자체의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해야 할것이다.

  최근, 한국에서의 “사드”배치, 조선에서의 핵실험 등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급속하게 긴장되고있으며, 중국과 조선반도 국가들 사이의 관계도 커다란 영향을 받고있다. 지정학적요인으로나 력사적관계로 보아도, 우리 민족 사회는 이러한 국제정세의 제한을 크게 받으며, 이미 경제적손실이나 소극적영향이 많이 나타나고있다.

  물론 지정학적위치나 력사적련대를 개변할수는 없지만, 발전전략에 있어서 조선반도와의 경제적, 문화적 련계에 지나치게 치중했던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부딪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대일로”라는 커다란 발전전략속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전략을 새로운 대안차원에서 보다 다각화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동북아지역에 위치한 지리적특수성을 리용해서 “동북진흥”에 적극 참여해야 할뿐더러, 조건을 적극 창조하여 “중국-몽골-로씨야 경제회랑” 건설 등 기타 “일대일로” 건설 프로젝트에 동참해야 할것이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민족사회의 발전을 위한 보다 주체적인 의식이 보다 바람직하다.


· 쓰레기장에 현금 다발… 日 초고령사회의 그늘
· 남편이 아내에게 운전 가르치다 호수에 빠져 참변
· 습근평, 조선반도국세와 관련해 마크롱과 통화
· 조선족화백—리귀남 “레드카펫의 길” 작품전시회 개막
· 하지원, 베니스영화제 참석…‘오우삼의 새로운 시그니처 배우 탄생’
· “가사창작은 삶을 충전하는 배터리”
· 겨레의 넋: 춤추는 농악무
· 연수현 조선족로년협회 설립26주년 경축행사 개최
· 리흥진로인 전국모범 당선
· 겨레의 넋:춤추는 농악무,고달픈 삶속에서도 잊지 않은 우리 흥과 얼
포토
‘올해 세계 최고의 웨딩사진’ 발표
뜨거운 물 마시거나 붓는 ‘핫 워터...
'10달러' 매물로 나온 저택…황당한...
절벽 매달렸던 남자, 이번엔 여친과...
동영상
기획·특집
·발전 역사를 뒤돌아보며 당대회를 ...
·2015 전국인대정협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