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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총리,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 참여 의사 표시
http://hljxinwen.dbw.cn  2017-09-12 09:37:00

  (흑룡강신문=하얼빈)메르켈 독일 총리가 10일, 독일 정부는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용의가 있다며 이란 핵문제 해결 패턴을 참조할 것을 건의했습니다.메르켈 총리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국제사회가 저희를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면 즉시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란 핵문제 해결시 이란 핵문제 6개국과 이란은 "길지만 중요한 외교 협상을 거쳐 지난 몇년동안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며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도 이 패턴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주간 메르켈 총리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프랑스와 중국, 한국, 일본 등 정상 및 유엔측과 전화통화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핵무기를 발전시켜 한국과 일본을 자극한다면 일본도 핵무기 연구개발에 나서지 않을가 우려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평화적 협상으로 위기 해결을 추진하는 목적으로 부터 출발해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또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할 예정입니다.

  9월3일 조선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차 핵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일부 국가와 국제조직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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