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 교육
잘못한 아이 엉덩이 때리면 나중에 '문제행동' 이어져
http://hljxinwen.dbw.cn  2017-09-11 14:55:02

  (흑룡강신문=하얼빈)버릇을 들일 요량으로 잘못을 저지른 유아의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은 후일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지와라 다께오 도꾜 의과 치과대학 교수와 가와찌 이찌로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일전 국제어린이학대방지학회 학술지에 발표했다.

  학대에 이르지 않는 정도의 체벌이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는 체벌이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여서 주목된다.

  연구팀은 일본 후생로동성이 자녀양육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2001년생 어린이를 추적 조사한 '21세기 출생아 조사'자료 2만 9000명분을 리용해 3살반 때 엉덩이를 때리는 등의 체벌을 받은적이 있는지가 5살반으로 성장한 후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했다.

  조사결과 3살반 때 보호자로부터 체벌을 받은 어린이는 체벌을 전혀 받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5살반이 된 시점에서 "이야기를 침착하게 듣지 않는" 행동을 할 위험이 약 1.6배, "약속을 지키지 않을" 위험이 약 1.5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체벌경험이 문제행동을 일으킬 위험을 높이며 특히 체벌빈도가 높을수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자료를 분석하면서 가정환경이나 본인의 성격에 따른 영향이 없도록 통계학적 처리를 했다.

  후지와라 교수는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은 일본에서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 문제행동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면서 "어른이 일시적 감정을 어린이에게 푸는것일뿐 례의범절 교육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니시자와 사또루 야마나시 현립대학 교수는 "학대에 이르지 않을 정도의 체벌이 어린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체벌빈도가 낮아도 영향이 있다는 연구결과에 주목한다면서 버릇들이기는 어린이가 스스로 자기 조정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여야지 "어린이에게 겁을 주어 행동을 제어하려는" 체벌은 역효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모는 어린이가 나쁜짓을 하면 리유를 리해하고 어떻게 지원해줄지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