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한민족사회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빈곤가정 대학입학생에게 등록금 지원
http://hljxinwen.dbw.cn  2017-09-07 09:35:30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에서는 연길라지오TV방송 스튜디오에서 9.3맞이 ‘중보’컵 연변애청자협회 문예경연을 펼쳐 자치주 창립 65돐을 기념하고 올해 대학에 입학한 두명의 빈곤학생에게 각각 2000원의 입학등록금과 라지오를 선물해주었다.

  이날 문예경연에는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의 왕청분회,안도분회,훈춘분회와 연길백산,연길불로송,연길친목회,연길연흥,연길백산 등 회원조직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춤과 노래, 전자풍금합주 등으로 자치주 창립 65돐을 열렬히 축하했다.

  뜻깊은 자리에서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는 올해 심양농업대학에 입학한 연변1중의 류계영 학생과 중국과학원에 입학한 훈춘2중의 최경아 학생에게 각각 2000원의 입학등록금을 지원해주고 새로운 정책과 뉴스를 잘 경청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대학생이 되라고 라지오도 선물했다.

  개학을 앞두고 등록금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류계영 학생은 “덕분에 등록금 마련에 많은 보탬이 되였다.”며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의 유용한 인재로 자라는 것으로 애심인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05년에 설립된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는 2012년부터 중국국제방송국, 연길아리랑방송국, 연길로인뢰봉반과 손잡고 ‘희망장학금’을 세워 연변지역의 10명 빈곤학생에게 매년 인당 1000원씩 3년간 지원해주었다.

  그리고 지난해 6.1절을 맞아 화룡복동탄광 빈곤로동자의 자녀 박선아와 연길연남소학교에 다니는 고아 리지현에게 각각 2000원씩 후원해주고 지난해 8월에 대련민족대학에 입학한 도문시 석현진의 박려화 학생에게 2700원을 후원해주었으며 금년 2월에 또 모녀가 다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연길 민주촌의 김미란 녀사에게 수술비에 보태쓰라며 협회에서 2000원,회원들이 별도로 1500원을 모아서 지원해주었다.

  이 뿐이 아니다. 연길로인뢰봉반의 성원들도 애청자협회의 회원으로 활약하면서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 협회의 리해숙,주룡린 로인은 불우학생을 한명씩 도맡고 해마다 1200원씩 도와주고 있으며 허애자 녀사는 12년째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에 매달 100원씩 기부하고 있고 박철원,김봉선 부부는 사회구역의 빈곤장애자 대퇴골수술에 1000원을 보내주는 등 사랑의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두운 구석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타산입니다.”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박철원 회장의 다짐 속에는 더불어사는 사회 사랑의 마음으로 똘똘 뭉친 애청자들의 남다른 선행이 다분히 엿보였다.

    /연변일보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