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한민족사회
우리는 한가족-칭다오 안동권씨종친회 여름철 야유회
http://hljxinwen.dbw.cn  2017-09-01 08:27:22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난 신랑이 권씨예요. 난 마누라가 권씨예요.”

  서로 누가 권씨라고들 자랑한다. 40여 명 권씨 남녀 회원과 권씨네 사위와 며느리가 애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였다.

  칭다오 안동권씨종친회(회장 권오덕) 여름철 야유회가 지난 8월 26일 양커우 ‘만남의 장소’에서 진행됐다.

  “오랜만에 만났어도, 처음 만났어도 모두가 권씨네 가족이라는 이유로 편하고 행복해요, 타향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 가족같은 모임이 드네요”

  여느 모임에서 쉽게 나올 수 없는 말들이다.

  야유회는 아무런 격식과 틀도 없이 간단한 인사와 기념촬영을 끝내고 너도나도 시원한 바다가로 뛰어들었다. 2살배기 애를 데리고 와서 바다에 몸을 담그는 권모씨는 애가 바다를 처음 보는 거라 너무 신기해 한다고 웃었다.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좋은 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 식사 시간이 될 무렵 모두가 환한 웃음으로 친분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칭다오 안동권씨종친회 권오덕 회장은 “젊은 나이에 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아서 부담도 가지만 한편으로는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면서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만큼 서로 힘들 때나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오덕(1982년생, 지린성 매하구시) 회장은 2005년 지린경찰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칭다오에 진출해 봉제, 원단무역회사에서 7년 동안 영업과장으로 일했었다. 현재는 한국효성그룹 칭다오지사에 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종친회 회장직을 맡은 권오덕씨는 지금 위챗방에 가입한 종친회 회원이 80여 명이 되지만 출납 권춘화씨를 제외하고는 아직 임원진이 없다면서 올 연말 송년회를 계기로 회장단을 출범시켜 더 정규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칭다오 안동권씨종친회 모임은 1996년부터 시작됐다. 권오성 회장이 2010년까지 이끌어왔으며 그 뒤로 권혁만 회장이 계주봉을 이어왔다. 권오상 전임회장은 권오덕 현임 회장 취임시 1만 위안을 후원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칭다오다런스(达人)포츠용품유한회사에서 이날 야유회 참가 인원에서 통일 복장을 제공했다.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