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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연변팀, 벼랑 끝 일전서 참패
http://hljxinwen.dbw.cn  2017-08-21 08:41:20

  (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19일 연길시인민체육경기장에서 펼친 강소소녕팀과의 슈퍼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0대4 참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두 팀은 서로 밀고 당기며 공방전을 펼쳤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강소소녕팀이 원정에서 주동권을 잡고 연변팀을 몰아붙였다.

  강소소녕팀은 경기 15분경 용병 R-마틴네즈선수가 4명의 연변팀 수비수들을 무인지경으로 돌파하며 선제꼴을 성공시켰고 후반전 11분경 신입 용병 몽칸조 선수가 헤딩으로 추가꼴을 낚은후 하미레스 선수가 84, 86분경에 두 꼴을 추가로 터뜨리며 원정에서 연변팀을 상대로 쾌승을 거뒀다.

  이날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만 했던 연변팀은 극히 중요한 벼랑 끝 일전에서 참패를 당하며 올시즌 슈퍼리그 잔류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게 됐다.

  한편 슈퍼리그는 이번 23라운드를 마치고 3주간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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