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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에서 산모 잘못된 전통 산후조리로 사망
http://hljxinwen.dbw.cn  2017-08-10 13:23:48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산동성 치박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후조리를 감행한 임산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지 않았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았고 긴바지를 입었으며 이불까지 덮고 있다가 더위를 먹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녀성들이 '산후조리'를 하는것은 대부분 어른들의 강요때문이다. 2000년전부터 시작된 중국의 산후조리는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속에 잠재되며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집안에 산후조리를 강요하는 어른이 있으면 젊은 녀성들은 대부분 어른의 말을 따르고 있다. 40도 더위를 참다 사망한 녀성 역시 잘못된 상식이지만 오랜 풍습을 따르다 사망에 이른것이다.

  생활 조건이 변하고 현대 의학이 발전했기때문에 전통 산후조리에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인신부들은 소금을 먹으면 안된다, 샤워를 하면 안된다, 찬바람을 쐬면 안 된다, 절대 침대에서 내려오면 안된다 등의 전통 산후조리 방법을 반드시 따를 필요가 없고 의사나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면 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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