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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공항 월 운송량 력사 최고치 갱신
http://hljxinwen.dbw.cn  2017-08-10 10:22:51

  7월 려객 연 163만7천명 운송 동기대비 13% 증가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관광업이 할빈경제의 선도산업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면서 '빙성하도'의 미명을 갖고 있는 할빈은 여름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7월, 할빈공항은 항공기 리착륙 1만1761차, 려객 연163만7천명 운송, 각각 동기대비10.4% , 13% 증가하면서 모두 월 운송량 력사 최고치를 갱신했다.

여름에 들어서서 려객들로 북적이는 할빈태평국제공항.

  7월에 들어서서 할빈공항을 리용한 려객은 매일 평균 5만2천명에 달했고 고봉기에는 5만9천명까지 치달아올랐다. 통계에 따르면 북경, 상해, 광주, 심수, 중경, 남경, 서안, 무한, 청도, 항주, 하문 등 도시에서 할빈으로 오는 항공편의 좌석 리용률은 평균 90%에 달했다.

  할빈은 흑룡강성 내 명승들인 흥개호, 오대련지, 흑하, 막하, 부원 등지로 가는 중간역이기도 해 7월 할빈에서 가목사, 흑하, 막하, 계서, 부원 등 도시로 가는 항공편 좌석 리용률은 85%에 달했다.

  할빈공항 구건 홍보실장은 "려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남방항공, 동방항공, 해남항공 등 항공사들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항공편을 증설했으며 기형도 A330~B787 등 대형항공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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