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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검, 리재용 징역 12년 구형
http://hljxinwen.dbw.cn  2017-08-10 08:58:34

  (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전임 대통령 박근혜에게 뢰물을 준 사건과 관련해 한국 검사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리재용은 이 사건의 최종 수익자이지만 시종 책임을 기타 피고인에게 떠넘기고 있다." 한 특별검사팀 성원은 법원에 대한 진술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사건의 피고인은 또한 4명의 전임 삼성그룹 고위관리가 있는데 검찰측은 그중 3명에게 징역 10년, 1명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올해 2월, 검찰은 현재 49세인 리재용을 체포, 기소했다. 검찰은 리재용이 당시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인 최순실에게 433억원(한화)의 뢰물을 주고 박근혜정부가 2015년 삼성그룹 소속 두개 자회사의 통합안 가운데서 정책적 편리를 바꾸었는데 이 통합은 전반 삼성그룹에 대한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의 통제를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리재용은 삼성그룹 리건희 장남이다. 리건희는 최근년래 건강이 좋지 않자 삼성그룹에서의 리재용의 후계자 지위 양성에 전력하기 시작했다.

  최순실을 제멋대로 국정에 개입시키고 또한 최순실을 통해 기업의 뢰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박근혜는 올해 3월 탄핵을 받고 파면되였으며 4월 검찰로부터 기소 당했다. 리재용은 '측근 국정 개입'사건과 관련된 한국 기업 고위관리중 명성이 가장 혁혁한 한 사람이다. 뢰물을 준 혐의외에도 그는 또한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를 받고 있다. 리재용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한국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번달 27일 즉 리재용의 구속만기전에 판결할 가능성이 높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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