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국제
이유없이 흑인 女검사 차량 멈춰세운 백인경찰, 해명에 쩔쩔
http://hljxinwen.dbw.cn  2017-07-14 11:03:22

경찰이 멈춰세운 흑인 여성 검사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달 1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교통 단속을 하던 경찰이 흰색 포드 세단 승용차를 멈춰세웠다.

  백인 경관 2명이 길가로 멈춰 서게 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다가갔다.

  "직업이 무엇입니까?"

  경찰이 운전자인 흑인 여성에게 물었다.

  "저는 주 검사(state attorney)입니다."

  의외의 대답에 놀란 경관은 영 시원찮은 단속 이유를 대기 시작했다.

  "이 차량 번호판을 조회해봤는데 아무 것도 뜨지 않아요. 전에는 이런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혹시나 도난차량이 있을까봐 이렇게 검문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젠 괜찮습니다."

  경찰은 당황한듯 이렇게 답했다.

  이어 경관은 "잠깐, 보니까 창이 너무 진하게 선팅된 것 같네요. 그게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플로리다 주에 유일한 흑인 여성 검사인 아라미스 아얄라였다.

  아얄라 검사는 기가 막힌 듯 살짝 웃고는 경관들의 명함을 요구했다.

  이 검문 영상은 해당 경관의 보디캠에 찍혀 공개됐으며, 유튜브에서 30만 회 넘게 조회됐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탬파베이 타임스와 마이애미 헤럴드는 관련 기사에 '흑인 여성 운전자가 너무 진한 창문 때문에 경찰에 의해 멈춰 세워졌다. 그건 주 검사였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아무런 위반 행위를 하지 않은 흑인 여성 운전자를 백인 경관이 멈춰세웠다가 차 안에 탄 사람이 주 검사인 걸 알자 억지로 어색한 변명을 둘러댄 상황이라며 해당 경관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아얄라 검사는 플로리다 A&M 대학 로스쿨에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데 경찰이 자신을 멈춰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명백히 아무런 법규 위반을 하지 않았다. 번호판 역시 적법하게 부착된 것이며, 차량 창문 선팅은 플로리다 주 법에선 위반 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커지자 아얄라 검사의 번호판 인식에서 등록된 차량이 뜨지 않아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아얄라 검사가 지난 3월 두 건의 인종차별 모욕과 협박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북경, 천진, 하북 검찰기관 사업협력 강화
· 터키, 7천여명 군인 해고
· 중국, 조선 수입액 연속 4개월 대폭 하강
· 세관총국, 중조무역의 성장의 원인은 수송금지목록외의 상품수출
· 우리 나라 최대 원료약 수출국으로 부상, 의약소부시장 전세계 2위
· "번지고 지워지고"…여름 바캉스 메이크업 TIP
· 중국 전통 요소 각인된 승무원 유니폼 인기 폭발! ‘치파오’서 영감 얻어
· 고온·다습 여름철…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꼭 알아둬야 할 것
· 中고속철, 배달음식 서비스… 지정한 역 통과때 좌석에 '딱'
· 부인 따라 쇼핑가기 힘드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포토
모녀가 과일, 채소, 꽃이랑 노는 방법
학대 피해 소년 입양한 경찰관…그...
딸 따라쟁이 아빠, ‘SNS 황제’로 ...
승리로 끝난 英 남학생들의 '치마 ...
동영상
기획·특집
·발전 역사를 뒤돌아보며 당대회를 ...
·2015 전국인대정협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