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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오성회 월례대회 개최
http://hljxinwen.dbw.cn  2017-05-19 09:08:12

   대보가발회사 최선영 사장 등 협찬

오성회 5월 월례대회에서 일행이 경기시작전 오성회 발전을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울긋불긋한 장미들이 수줍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5월 10일, 칭다오 오성골프협회에서는 칭다오 천태골프장에서 월례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웨이팡(潍坊) 대보공예품유한회사 최선영 사장이 2만 위안을 협찬하였다. 최선영 사장은 다년간 가발업에 종사하면서 자타가 인정하는 우수한 조선족여성기업가로 정평이 나있다. 최선영 사장은 가오미(高密)시와 웨이팡시 정협, 인대 대표도 역임하였다.

  이외 구선녀 부회장이 1만 위안 가치의 물품을 협찬하였으며 새로 회원으로 가입한 정남호 사장이 5000위안 가치에 달하는 알로에 클렌징 폼(洗面奶)과 오이수딩젤(保湿液)제품을 선물로 협찬하였다.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박일민 수석부회장이 한산소곡주 2박스(5000위안 가치)를 협찬하였고 힐링스파 윤금철 사장이 무릅과 허리보호에 쓰이는 보건제품을 5세트 협찬하였다.

  47명 회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오성회 사상 처음으로 회원중 60세이상되는 남성분들에게는 화이트티(白梯)사용하게 하였고 여성분들에게는 성적계산시 2점을 감산해주는 특혜를 주기로 결정하였다.

  경기결과 화청국제여행사 박영권 사장이 80타의 성적으로 메달리스트 1위를 차지했다. 황동길 사장(81타)과 전상룡 사장(83타)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조에서는 이화, 이향란, 신춘애씨가 1~ 3위를 차지했다.

  신페리어방식에서는 김승용, 윤동범, 김동호씨가 1, 2, 3등을 차지했으며 여자조에서는 칭다오의 맏언니로 불리우는 김영숙 여사가 우승하고 김선자, 김옥화씨가 그 뒤를 이었다.

  롱기상에는 중국조선족골프협회 황민국 전임 회장이 본인의 골프 사상 처음으로 270야드의 성적으로 최장타상을 받아안는 기쁨을 맛보았다. 여성조에서는 노춘매씨가 200야드의 거리로 장타상을 수상했다. 리어에는 허헌 사장과 남명숙씨가 각각 4야드의 거리로 최근접상을 받아갔다. 마지막 순위가 2위인 선수에게 발급되는 삐삐상은 정남호와 김소연씨에게 차례졌다.

  행사중 흥겨운 테이블상 추첨과 행운상 등에 당첨된 회원들이 값진 선물을 받아들고 싱글벙글 기뻐하는 모습들로 일행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칭다오오성회 이춘범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5월대회에 아낌없는 협찬을 해준 최선영 등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칭다오의 오성회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요해에 따르면 오는 6월 월례대회는 옌타이에 있는 남산골프장으로 원정경기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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