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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
http://hljxinwen.dbw.cn  2017-05-15 14:02:00
    습근평 주석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서 기조연설 발표

  (흑룡강신문=하얼빈)14일,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북경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29명 외국 정상과 정부 수반을 망라한 130여개 국가와 70여개 국제기구에서 온 약 1500명 대표가 이번 정상포럼에 참가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개막식에서 "손잡고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자"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 학습 및 참조, 호혜상생을 핵심으로 한 실크로드 정신을 견지하고 손잡고 '일대일로' 건설이 안정하게 멀리 갈수 있도록 추진해 '일대일로'를 평화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로 건설하며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향해 매진할것을 강조했다.

  장고려 중국국무원 부총리가 개막식을 주재했다.

  14일 오전 9시, 습근평 주석이 뜨거운 박수소리 속에서 대회장에 들어섰고 장고려 부총리가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의 개막을 선언했다.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고대 실크로드는 각국간 친선래왕의 새로운 창구를 열어주었으며 인류발전 진보의 새로운 장을 엮었고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 학습 및 참조, 호혜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실크로드 정신을 쌓아왔다면서 이는 인류문명의 보귀한 재산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2013년 나는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에서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공동 구축하는 이른바 '일대일로' 창의를 제기했다. 4년간 세계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이에 참여했으며 유엔 총회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등의 중요 결의에도 '일대일로' 건설 내용이 망라됐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건설의 취지는 전략을 련결시키고 우위를 상호 보완하는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40여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30여개 국가와 제도화생산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총 무역액은 3조달러 이상이며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500억 달러를 초과했다. 중국 기업은 20여 개의 국가에 56 개의 경제협력구를 건설했으며 해당 국가에 약 11억 달러의 세금수입과 18만개의 일자리를 마련해주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을 토대로 모든 '일대일로' 건설 참여국과 우호협력하고 세계각국과 발전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개척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가정을 건설할것이라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이미 달성한 협의의 실무적협력 프로젝트가 조속히 가동되고 효과를 보도록 추동하고 자금지원을 강화하며 실크로드 기금에 인민페로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해 금융기구의 인민폐 해외기금업무전개를 지지할것이라면서 그 규모는 인민폐로 약 3천억원에 달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건설은 모두가 함께 의논하고 건설 성과는 함께 공유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푸틴 러시아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도 축사를 표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은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참가했고 조선은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참가했다.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해 공동발전을 이루자"를 주제로 한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은 중국이 최초로 창의해 마련한 '일대일로' 건설 기틀내의 최고급,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이다.

  이번 포럼은 개막식과 지도자원탁정상회의, 고위급회의 세개 부분으로 나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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