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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자 조심하세요”…가짜 은행문자 속임수에 넘어간 남성, 만여원 사기당해
http://hljxinwen.dbw.cn  2017-04-21 08:38:00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연길시공안국 의란파출소 경찰은 인터넷도주범으로 지명된 두명의 사기혐의자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3월 21일, 백성시민 류씨는 “95533”으로부터 발신된 “당신의 휴대폰뱅킹이 오늘부로 효력을 잃게 되니 wap.ccbmvd.cc인터넷 사이트에 등록해 실명제입력을 재차 진행하길 바랍니다. 만약 지체할경우 자금동결 조치를 취할 예정이니 불편하신점 많은 량해 부탁드립니다. ”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류씨는 본인이 확실히 해당은행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고 또 이전에도 “95533”으로부터 온 문자를 받은적이 있어 의심없이 문자내용에 따라 지정된 사이트에 등록한후 자신의 신분정보를 입력하였다. 류씨는 조작과정에 인증번호를 받았고 해당 인증번호를 입력하니 곧바로 류씨의 은행카드내 10700원이 지불되였다는 두통의 문자를 받았다. 그제서야 류씨는 자신이 사기당한걸 알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공교롭게도 혐의자 하모와 장모는 연길시로 도주해왔고 경찰은 두 혐의자를 인터넷 도주범으로 지명하였다.

  4월 16일, 연길시공안국 의란파출소 부소장 리금학은 도주범 정보를 조회하다가 혐의자 하모와 장모가 연길시에 나타난것을 발견하였다. 혐의자 신분 및 장모의 임대주택 주소를 확정한후 리금학은 수사조를 이끌고 장모의 주택부근에서 잠복근무에 들어갔으며 10시간만에 끝내 하모와 장모를 나포했다. 조사결과 하모와 장모는 3월 21일 은행사업일군으로 사칭해 백성시민 류씨로부터 10700원을 사기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목전 혐의자 하모와 장모는 이미 백성시공안국으로 인계되였다.

  리금학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두명의 혐의자는 가짜서버를 리용해 각종 휴대폰번호에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한후 속임수에 넘어간 사람에게서 바이러스 사이트를 리용해 피해자의 인증코드를 편취하였으며 피해자의 은행카드로 소비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경찰은 광범한 시민들은 반드시 자신의 신용카드, 은행카드 계좌번호, 비밀번호 및 인증코드를 잘 관리하고 낯선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절대 입력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연변라디오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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