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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백용 교수 초청 강좌 옌타이서 진행
http://hljxinwen.dbw.cn  2017-04-14 10:10:07

강연을 하고 있는 이백용 교수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옌타이한인상공회에서 주최하고 옌타이CBMC(기독교실업인회)에서 후원한 한국 이백용 교수 초청 강좌가 6일 저녁 옌타이개발구 쉐라톤(喜来登)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옌타이지역 한인상공회 회원사 60여 명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강좌에 앞서 옌타이한인상공회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고 계시는 기업 관리자분들과 교민 여러분들을 위해 원래 상공회에서 열렸던 연중 행사인 체육대회 및 I LOVE YANTAI행사를 금년에는 ‘외유내강’차원에서 몇차례 명사 초청 강좌로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오늘 첫번째로 학자이시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이기도 한 이백용 교수의 강좌를 통해 여러분들이 회사 경영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감성까지 전수받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용 교수는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행복의 비결, 욕구해결’, ‘부부, 자녀, 상사, 팀원의 성격을 이해하여 관계 회복과 성과 향상’이란 테마로 강연하였으며, ‘코칭 리더십’, ‘비전 세우기’, ‘효과적인 의사소통’, ‘감성 Communication’, ‘성과 향상을 위한 팀 빌딩’에 대해서도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며 재치있게 강연을 진행해나갔다.

  이 교수는 또한 피드백(어떤 원인에 의해 나타난 결과가 다시 원인에 작용해 그 결과를 줄이거나 늘리는 자동 조절 원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 의도한 것은 무엇이었나, 결과는 무엇인가, 차이와 원인은 무엇인가, 개선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직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달 매출이 전번달보다 150% 올랐다면 무조건 칭찬해주지 말고 직원더러 오르게 된 원인을 조사 분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생산적이지 않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부언했다.

  바이택씨스 회장, 코칭 경영원 파트너 코치, 한국 CBMC감사, 국제CBMC 이사 등 10여개 직함을 가지고 있는 이백용 교수는 선후 KBS아침마당, 여유만만, SBS 김미화의 U를 비롯한 방송국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하였으며 삼성, 현대자동차, SK, KT, LG, GS, 롯데 등 대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등 대학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많은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백용 교수의 부인인 송지혜 교수는 한국 피아노 교수법 연구소장으로 남편과 공저로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 등 저서를 펴냈다.

  이백용 교수 내외는 이날 강좌에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옌타이개발구에 위치한 산둥교회에서 가정생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부관계, 자녀교육 문제, 노후 문제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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