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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체장 초대석 더보기
노인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효자 회장
임홍길 회장은 전국조선족기업협회 부회장, 흑룡강조선족상회 산둥분회 회장 등 타이틀을 많이 달고 있지만 효자단체인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라이시(莱西)지회 회장이란 부름이 제일 편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임 회장은2003년 라이시에서 와이어 조립공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선...
세상에 쉬운 것이 없지만 못할 것도 없다
칭다오에서 ‘가위손’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만큼 미장원이라는 업종을 떠나 지역사회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부상한 것이다. 이 ‘가위손 미장원’을 이끄는 사람은 류철옥(42세) 원장이다. 길림성 화룡시 출신인 류 원장은 세자매중의 막내로 태어나 3살때 아버지...
봉사도 사업입니다
재칭다오 해림향우회 회원들에게 늘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안민수 회장은 겸손한 겉모습과는 달리 큰 스케일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재칭다오해림향우회는 2010년 12월에 설립, 양해명 전임 회장에 이어 안민수 회장이 계주봉을 이어받았으며 회원은 100여명에 달한다. 소개...
여성협회는 삶의 가치와 행복을 가르쳐주었어요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칭다오조선족여성경제인협회)는 공익사업, 환경보호, 민족문화사업 등을 주요 취지로 2002년 동심회로부터 시작했다. 15년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거쳐 오늘날 회원이 200여명, 칭다오 한겨레사회는 물론 중국 나아가 세계 한민족사회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자랑스런 여성...
쉼터같은 또 하나의 고향이고 싶어요
칭다오지역 30여 개 향우회 중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향우회인 오상향우회는 현재 회원이 300여 명으로 2008년에 설립되었다. 오상향우회는 회원사 정보교류와 친목강화, 상호발전을 위해 설립 9년동안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0년 처음으로 ‘오상컵’으로 명명된 칭다오시소수민족체육대회를 ...
민족의 관광명소로 만들고싶어요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고 싶어진다. 칭다오에서는 이때쯤이면 맥천산장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맥천산장은 청양 앵두마을로 소문난 석복진 매화촌에 위치, 부지면적은 10여만㎡에 달한다. 주위에는 푸른 산과 밭,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나무가 있고 낚시터, 산닭 양계장, 운...
기업협회가 조선족동포들의 등대가 되고 희망이 되어야 한다
우리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는 칭다오에 거주하는 20만 동포를 위한, 동포에 의한, 동포에 속하는 협회입니다. 이는 우리 협회 존립의 가치이자 헌신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3월 25일 칭다오시 갤럭시에서 진행된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제10기 임원진 출범식에서 한 전동근(42세)회장의 발언이...
인테리어 장식은 우리 협회에 안심하고 맡겨주세요
청양구와 지모시 마산진을 잇는 성마로(城马路)에 위치해있는 칭다오신화페인트(神化涂料)사무실에서 심송호 회장을 만났다. 심송호 회장이 운영하는 사무실내에 칭다오조선족인테리어협회 사무실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한눈에도 말 무게가 느껴지는 스타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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