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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안신구에서 부동산 투기, 꿈도 꾸지 마라
http://hljxinwen.dbw.cn  2017-04-06 09:56:56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공중앙, 국무원이 일전에 통지를 발표해 하북웅안신구(河北雄安新区)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소식이 발표된후 “웅안신구”가 위챗 모멘트에서 가장 큰 화제로 되였다.

  웅안신구는 심수경제특구와 상해포동신구의 뒤를 이에 전국적인 의의를 지닌 신구로서 이는 국가의 천년대계이자 국가차원의 대사이다.

  그럼 왜 하북웅안신구를 건설하는가? 웅안신구의 출발점과 기능은 무엇인가? 어떻게 건설하는가? 이런 문제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웅안신구 건설리유는? —— 북경의 비수도기능 이전 중점적재지

  30년전의 어느날 봄날, 심수특구가 땅우에 우뚝 솟았다. 30년후의 또 다른 봄날인 4월1일 웅안신구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국, 나아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웅안신구”는 하북성 웅현(雄县), 용성(容城), 안신(安新) 세개현과 그주변지역을 가리킨다. 이지역은 북경, 천진, 보정의 복지이다.

  건설계획 로정도에 따르면, 웅안신구는 특정구역을 기점으로 선행개발을 실시한다. 웅안신구의 선행개발면적은 100평방키로메터이고 중기(中期)개발면적은 200백평방키로메터에 달할것이며 향후의 방사관리구역(영향구역)면적은 2000평방키로메터에 달할것이다. 이는 심수경제특구의 방사구역보다도 크다.

  분석가들은 웅안신구의 건립은 북경시의 비수도기능을 이전하고 인구경제집중지역개발의 신모식을 탐색하며 북경천진하북 도시구도와 공간구조를 최적화하고 혁신구동발전의 새동력을 육성할수 있기에 중대한 현실의의와 심원한 력사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고싱크탱크 역붕 리사장은 웅안신구는 북경의 비수도기능을 분산하는 집중 수용지로 될것이라며 이는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전략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되여 북경천진하북의 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주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지도상으로 보았을때 웅안신구와 북경, 천진은 하나의 3각형지대를 이루고 있다. 웅안신구는 하북지역의 새로운 성장극으로 될것이며 동시에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의 중요한 지탱점으로 될 전망이다.

  웅안신구는 어떻게 건설하게 될것인가?—— 새로운 리념으로 발전을 이끌 신형도시구

  공보에 따르면, 웅안신구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군으로 건설하고 혁신구동발전으로 구역발전을 이끌며 조화발전의 시범구, 개방발전의 선행구,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는 혁신발전시범구로 건설하게 된다.

  즉 웅안신구는 새로운 리념으로 도시발전을 이끄는 현대화 신형도시군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이 지역을 선택한것도 독특한 우세때문이다. 이 지역은 구역우세가 명확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생태환경이 우월하며 자원, 환경 수용력이 비교적 강하다. 또 현재의 상황에서 봤을때 기존 개발정도가 비교적 낮고 발전 공간이 커 고수준, 고표준 개발 건설의 기본조건도 구비하고 있다.

  자료에 근거하면, 웅현은 북으로 북경과 108키로메터의 거리가 있으며 동으로 천진과 100키로메터의 거리가 있다.

  대경-광주 고속도로(大广高速), 천진-보정 고속도로(保津高速)가 이지역을 지나고 있기에 북경까지 45분이면 도착한다. 특히 천진-보정 철도(津保铁路)가 개통된후 웅현에서 천진홍교구(天津红桥区)까지 15분내에 도착할수 있다. 웅현은 또 중국북방의 최대 내륙항구가 있으며 지열대면적은 320평방키로메터에 달해 “중국온천의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다.

  안신현은 북경시와 162키로메터의 거리를 두고 있으며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京港澳高速), 영성-오해 고속도(荣乌高速), 북경-곤명 고속도로(京昆高速), 보창-보부 고속도로(保沧-保阜高速)가 안신현 주변과 련계되여 고속도로망을 이루었다. 안신현은 풍부한 수리자원을 가지고 있다. “화동명주”라고 불리우는 백양전이 안신현 경내에 있다.

  용성현은 북경시와 162키로케터의 거리를 두고 있으며 천진과 100키로메터의 거리를 두고 있다.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해 1시간정도이면 북경과 천진에 도착할수 있다.

  용성현은 북경주변의 최대 소상품집산지인 백구가 있어 “중국남성의복명성”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전국방직산업이 집중된 지역이다.

  어떻게 건설하면 좋을가?—— 도시규모의 과도한 확장을 막고 도시의 부동산화를 방지한다.

  중공중앙은 웅안신구건설에 대해 7가지 중점임무를 제출했다. 친환적이고 지능화된 신구를 건설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만들어내며 첨단고도신기술산업을 발전시키고 량질공공봉사를 제공하며 쾌속적이고 효률적인 교통망을 구축하며 체제기제 개혁을 추진하여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을 확대한다.

  이외 규획이 앞서고 건설이 뒤따르는 방법을 견지하고 선진적인 리념과 국제일류의 수준으로 도시설계를 진행하며 도시건설의 전형으로 되게 한다.
도시발전법칙을 존중하고 합리하게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 웅안신구와 주변지역을 통일적으로 관리계획하고 도시규모의 지나친 확장을 피하며 주변도시와의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역붕 리사장은 웅안신구는 도시발전계획을 준수해야하며 도시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며 중앙이 설계한 방안에 따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 꿈도 꾸지 말아야.

  웅안신구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많은 사람들은 현지에 가서 주택을 구매하고 있다.

  4월1일 웅안신구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발표된후 24시간만에 웅안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볼수 있었다.

  현금 400만원을 들고 주택을 구매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고 7200만원으로 한꺼번에 60여채의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용성현의 한 부동산업체는 새벽2시까지도 주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24시간사이에 이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평당 몇천원에서 몇만원으로 폭등했다.

  한 부동산관계자는 “원래 1평방메터에 2300원좌우인 주택을 현재는 6000원이라도 사려는 사람들이 많다”며 심지어 주변의 호텔숙박비도 몇백원에서 몇천원으로 뛰여올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부동산 투기에 대해 만단의 준비가 되여 있었다. 4월2일 오전 이지역의 모든 신규분양주택, 중고주택에 대해 정부는 전면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 심지어 건설중인 모든 부동산 프로젝트를 중지하고 농민들이 자체로 주택을 짓는것을 엄금했으며 웅안신구 관할구내에서의 건축재료 상인들의 상업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국가에서는 웅안신구 건설을 천년대계라고 점찍었다. 웅안신구는 다른 도시와 다른 새로운 발전모식을 채용하게 되는데 이 지역에 상품주택건설을 금지하고 공공임대주택(公租房), 저가임대주택(廉租房)을 위주로 하는 도시건설모식을 채택해 임대형신도시(租赁型新都)로 건설하게 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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