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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중한커플' 장리♥주진모 '딱 걸린'日데이트 전말
http://hljxinwen.dbw.cn  2017-02-17 09:37:02

  (흑룡강신문=하얼빈) 5번째 중한 커플이 탄생했다.

  유역비-송승헌, 탕웨이-김태용, 가오쯔치-채림, 우효광-추자현 커플에 이어 장리-주진모 커플이 새로운 중한 커플로 태어났다.

  15일 한국 배우 주진모와 중국 여배우 장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중화권 매체들이 두 사람이 극비리에 떠난 일본 데이트를 날짜별로 자세히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주진모가 해당 보도 직후 열애를 인정해 이번 두 사람의 일본 데이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나연예는 15일 "여배우 장리와 한국 남배우 주진모의 극비리에 다녀온 일본 데이트가 포착됐다"며 달콤한 두 사람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매체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일, 주진모와 장리는 일본 삿포로 공항에 같이 나타났다"며 "그후 호텔로 향하고 같은 방에 묵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 체류하는 기간, 주진모와 장리는 항상 동행하면서 쇼핑과 여행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시나는 "다음날인 2일, 장리는 주진모의 외투를 입고 주진모와 호텔에서 함께 나와 일본 거리를 거닐면서 사진도 찍고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며 "마켓에서 쇼핑을 하던 두 사람은 장리가 모자를 고르자 주진모는 곁에서 친절하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중국에서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당시 주진모 소속사는 "좋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중국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보도했고 이에 주진모가 자신의 웨이보에 장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고 밝히며 열애를 직접 밝혔다.

  이어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역시 "주진모가 장리와 열애중인 게 맞다"며 "중국 작품을 통해 서로 알게 됐고 장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주진모가 도움을 주며 점차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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