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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이프
사진으로 보는 승덕 피서산장
http://hljxinwen.dbw.cn   2016-10-17 14:08:02
 
 

  (흑룡강신문=하얼빈) 정봉길 기자= 사진으로 보는 승덕 피서산장중국 하북성 승덕(承德)에는 17세기 청나라 강희황제와 그의 손자 건륭황제가 지어 여름철이면 더위를 피해 달려왔던 '피서산장(避暑山庄)이 있다. 피서산장이라는 명칭은 '여름의 더위를 피하는 산의 별장'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 곳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피서지로 이름높은 곳이다. 10㎞ 길이로 뻗은 담장이 별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내부의 부지는 정원, 호수, 평탄한 토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피서산장 입구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피서산장'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비석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호구(水湖区)의 동북쪽 열하천(热河泉)옆에 세워진 비석. 비석에는 '열하' 두글자가 새겨져 있다.
열하는 현재 승덕의 옛 지명이다. 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은 열하에서 보고 들은
진귀한 견문을 자신의 려행기에 집중적으로 서술했을뿐 아니라 그 제목까지도 특별히 '열하일기'라 달았다.
 
 
호수와 잇닿은 연우루(烟雨楼)는 영화 '환주거거(还珠格格) 촬영지로 관광객들의 발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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