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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제품.. 이제 중국을 향해 꿈을 쏜다
http://hljxinwen.dbw.cn  2016-02-01 15:08:55

  (흑룡강신문=하얼빈)윤교원 특약기자 =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 및 기술, 서비스 등을 중국과 연결하기 위해 경인일보가 나섰다. 경인일보는 수도권에서 가장 오래 된 지방신문이다. 2015년이 창간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특별히 경인일보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해 가장 애를 많이 쓰는 신문사이기도 하다.

  최근 경인일보는 중국시현투자플랫폼과 함께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국시현투자플랫폼은 경인일보가 추천한 기업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한 홍보가 이뤄질 수 있는 전속 채널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인일보는 국내 우수 기업과 경쟁력을 갖춘 기술 및 제품이 중국시현투자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경인일보는 또 중국시현투자플랫폼과 안휘천공투자그룹이 추진하는 중국 내 아시아 공동산업단지의 공동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리순정 총재는 “특히 전자•미용•공예•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화에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한•중 FTA가 체결된 이후 국내 많은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꾀하고 있다”며 “중국 내 가장 큰 규모의 투자관리유한공사인 중국시현투자플랫폼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관련하여 경인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국인민일보해외판한국대표처 이용식 편집국장은 지난 1월 27일(수) 베이징시에서 최근 개국한 한류채널 베이징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국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진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흑룡강신문(대표 한광천)과 ㈜한류TV서울(대표이사 이용재)가 합작으로 설립한 베이징CNTV문화미디어유한공사의 베이징 사무실을 경인일보의 베이징 연락사무소로 활용하면서 한중FTA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업무들을 추진할 것을 협의하였다.

  한국의 기술과 제품을 중국 시장과 연결하고, 중국의 디자인 능력과 서비스 기능을 중국의 자본과 연결하여 한중 양국간 기업 교류를 극대화하고, 한국 기업에게는 자본과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식 국장은 광고와 관련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개념의 광고(안)을 제시했다. 보통 한국과 중국의 광고는 15초 기준으로 촬영 및 편집, 송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해 이용식 국장은 굳이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그렇게 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라면서 광고를 1분 정도로 하고, 드라마 형식으로 간단하게 촬영 및 편집하면 중국 당국의 규제도 피하고, 소비자들에게 만족감도 주고, 또 제품 브랜드에 대한 홍보 및 광고효과도 충분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별히 한국의 신기술을 중국 관련기업과 연결시키는 일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협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흑룡강신문과 ㈜한류TV서울에서 공동 합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국 IPTV의 한류채널사업은 지난 해 12월 1일 개국하여 현재 중국 전역에서 약 14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드라마, 한국의 미(경기도 편), 제주도와 부산 광고, 홍보 영상, 그리고 A Pink 뉴스, 낚시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하루 2시간씩 시험방송 송출 중이며, 편성 2시간, 12번 재방송으로 현재 서비스 중이다.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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