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기업·지자체
중국 낚시 애호가 1억2천명에게 광고할 수 있다
http://hljxinwen.dbw.cn  2016-02-01 15:08:57

  (흑룡강신문=하얼빈)윤교원 특약기자 =중국의 낚시 애호가들은 약 1억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에는 대표적인 두개의 낚시 관련 방송 채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의 낚시 방송 채널은 한국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운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낚시방송인 <四海钓鱼>의 총편집인을 인터뷰했다.

  北广传媒有限数字电视《四海钓鱼》频道는 낚시방송 위주로 하는 중국 국유기업 사이며 한국 낚시방송 채널 중 한 곳과 현재 콘텐츠 부문에서 합작을 하고 있다. 즉 한국의 낚시 콘텐츠를 중국으로 가져가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역시 중국의 낚시방송 콘텐츠를 한국의 낚시 방송을 통하여 중국 낚시 콘텐츠를 한국 낚시 애호가들에게 전하는 그런 형식을 취하고 있다.

  중국 낚시방송인北广传媒有限数字电视《四海钓鱼》频道는 유선 TV형식으로 30개성과 시에서 약 1억 2천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각 성 지역마다 방송채널 번호가 다르고 북경지역에서는 101번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낚시 콘텐츠를 가져와서 한국어로 되어 있는 내용을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22분 분량의 영상물을 번역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300위안, 한국 돈으로 약 60,000원이 채 안되는 비용으로 일단 번역을 하고, 다시 중국 낚시방송 내부의 전문가들이 초벌번역 된 이 자료를 바탕으로 최종 번역과 자막 입히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들은 바로 낚시 전문가들이다. 그렇게하여 방송을 송출한다.

  중국 국유기업 CIBN에서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모바일TV 채널 집계에서는 지난 2016년 1월 18일 오후 4:30분 현재 실시간 방송 시청자 수가 약 20여 만명으로 중국 전체 모바일 TV의 실시간 집계 순위가 전체에서 12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채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통 중국의 낚시 애호가들은 내륙의 호수를 통한 낚시만 경험했기에 한국과 같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낚시 환경에 대하여 굉장히 선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재로 이와 같은 현실 때문에 얼마 전 연변지역의 낚시 동호회에서는 북한의 나진 지역으로 단체로 낚시를 겸한 관광을 가기도 하고, 북한의 낚시 애호가들과 낚시 대회를 열기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도 했다.

  최근 낚시방송에서는 본인들의 낚시 콘텐츠를 활용하여 중국 내 유수의 OTT 사업자들과 제휴 협력을 통하여 별도의 낚시 채널을 가동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뿐만 아니라四海낚시방송에서 중국 낚시 전문점을 대상으로 핸드폰 APP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 4월 오픈 예정인데 사용자가 10만 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주로 낚시관련 도구 등을 이 App에서 낚시 전문점들에게 판매하는 platform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외에도 한국화장품, 정관장 등 제품들도 유통경로가 있다면 이 platform을 이용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같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자는 의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나는 한국인이라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생산되는 낚시 도구 등의 중국 판로 확대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해 보았는데, 그에 대해서는 한국의 낚시 도구들 대부분은 중국에서 OEM으로 생산된 것이라 웬만한 중국 낚시 애호가들은 한국의 낚시 도구들에 대하여 중국 OEM 제품임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실재 판매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국은 시장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과 중국 자본을 활용한 Business Platform의 활용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느끼는 인터뷰였다.

  한국과 중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흑룡강신문을 통하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하여 중국의 거대한 시장과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게다가 흑룡강신문에서 운영하는 한류채널을 통하여 한국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467451123@qq.com


· 유방암 여성이 식사 도중 받은 '뜻밖의 편지'
· 2016세계스마트제조대회 남경서 거행
· 유방암 여성이 식사 도중 받은 '뜻밖의 편지'
· 선강퉁 개통 첫날, 하루 거래액 35억 위안 돌파
· 중국 아가씨, 세계 가장 아름다운 스튜어디스 선정
· 유럽 공 들이는 알리페이…비자·마스터카드 도전장
· 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 김정은, 부인과 조선 공군 비행술대회 참관
· 中, 스모그와의 전쟁 위해 '물대포'와 '숲지하철' 동원
· 중국 머허 기온 -37.3℃까지, 겨울 들어 최저치
·목단강시 첫 도시 터널 개통
·中美애플 힘겨루기 시동?…中소비자...
·中, 120만 위안 이상 고급차에 10%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일시...
·中핫이슈 소통 강화…중대사 발생시...
포토
2016세계스마트제조대회 남경서 거행
5살 꼬마경찰 "경찰은 시민을 돕는 ...
일본서 '붙이고 입는' 새로운 화장...
유방암 여성이 식사 도중 받은 '뜻...
동영상
기획·특집
·2015 전국인대정협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