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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농민전업합작사를 가다 더보기
주식제 농민합작사 꾸려 집단화의 길로
조선과 두만강을 사이두고 있는 연변 길림성 월청진 수구촌의 김광수(56) 당지부서기 겸 촌주임은 마을을 어떻게 지켜가는가 하는 질문에 “일군 25명으로 농촌을 지탱해 가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이 촌은 86가구에 인구 305명이있는데 로동능력이 있는 농민은 170명이였지만 135명이 한국에
그룹화 전략 세우고 새판짜기 도전
해림시 신합촌 신락툰이 생산과 판매 위주인 식용균합작사 운영에서 식용균 생산, 가공, 연구개발을 포함한 현대화 기업으로의 승격을 꾀하고있다.신락툰은 2009년 당시 촌민위원회 주임을 맡았던 김민철씨를 선두로 식용균전문합작사를 세우고 균종접목, 재료가공살균 등에 필요한 건물을 5천평방...
마을토지 통일 관리해 촌민 걱정 해소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안구 해남향 중흥촌은 합작사가 농가의 토지를 전부 회수해 통일적인 관리, 생산, 판매 방식으로 촌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있다.중흥촌은 2010년 중흥금화벼재배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농가 30가구의 토지경영을 위탁받아 관리하기 시작했다. 본촌을 비롯해 주변 마을의 50가구...
촌간부들 앞장서 농민합작사 일떠세웠다
흑룡강성 밀산시 흑태진 대성촌은 근 90년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벼농사를 위주로 하는 조선족마을이다. 그러나 현성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교통이 불편하고 기초건설이 박약하여 새농촌건설에서 애로를 격고 있지만 비옥한 토지와 목릉강을 끼고있는 풍부한 수자원우세를 살려 촌간부들이 ...
농민합작사의 새 길을 모색
흑룡강성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에 간판을 내건 상지시어지벼생산전업합작사는 2009년에 설립, 2012년 국가급 시범합작사로, 2013년에는 흑룡강성 4성급 시범합작사로 지정돼 농민전업합작사의 새 길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성에서 재무를 관리, 지도해주고 있다.2013년 12월 말 흑룡강성위 ...
목단강 북흥촌 식용균재배전문합작사 사원 리익 최대한 보장
흑룡강성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북흥촌은 다년간 한우물 파기로 식용균합작사 경영에서 경험을 쌓아 부유의 길로 달리고 있다.북흥촌의 윤응호당지부서기는 검정버섯재배경험이 있는 지인과 합작해 2010년 시험삼아 마을 농가 토지를 도급맡아 봄철검정버섯균(春耳)을 12만봉지 육성했다.첫 시험...
'농민전업합작사를 가다' 기획보도를 펴내면서
2007년 7월 '농민전업합작사법'이 출범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합작사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공상부문에 등록한 합작사가 전국적으로 2008년 10만개에 달했는데 2014년 12월말 기준으로 전업합작, 주식합작 등 농민합작사가 128만 9천개로 대폭 늘어났다. 합작사 수는 전해보다 31.2% 증가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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