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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이제 온라인으로 준비하자
http://hljxinwen.dbw.cn  2014-10-08 10:18:48

  (흑룡강신문=하얼빈)윤교원 특약기자 = IT산업이 발전하고 인터넷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 속에서 쇼핑 문화도 그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쇼핑 몰에서 제공하는 쇼핑 정보를 즐기며 클릭 한 번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 문화가 정착하고 있다.

  사이버 쇼핑에 대한 통계자료를 참고하면 그 성장세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통계청에서 매출 집계를 시작하지 않았던 1998년과 1999년을 기준으로 본다면 사이버 쇼핑의 성장은 이미 수 십배가 넘게 성장한 것으로 보여진다.

  인터넷 쇼핑은 크게 오픈마켓과 쇼핑몰로 나뉘어진다. 우리에게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친숙한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은 오픈마켓 형태의 사이버 쇼핑몰이다

  오픈마켓이란, 일정 자격을 갖춘 판매자는 누구나 그 공간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판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Direct) 연결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쇼핑몰은 브랜드 중심인 종합쇼핑몰과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쇼핑몰이 있다. 약 10여 냔 전 무수한 예측과 억측이 존재했던 시장이 바로 인터넷 쇼핑 시장이었다. 의류가 과연 인터넷으로 팔릴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매우 뜨거웠다.

  옷감을 만져 볼 수도 없고, 옷을 입어볼 수도 없는 공간에서 의류는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다수의 의견이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으로 옷을 하나 구입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인터넷 쇼핑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있으며, 아직도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오픈마켓 시장에서 빅 3업체가 전체 시장의 약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빅3란 옥션, G마켓, 11번가이다. 옥션은 원래 한국 국내 업체였으나 2001년 2월 미국 이베이(ebay)에 인수되었으며, G마켓 또한 인터파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나 2009년 4월 미국 이베이(ebay)에 인수되었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이베이(ebay)는 각국의 1위 업체를 인수합병하여 그 시장을 선도하며 점유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이란 예측과 함께 앞으로도 오픈마켓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이다.

  쇼핑몰 오픈마켓 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대체 얼마나 될까? 약 3000만명을 잠정 소비자로 보고 있다. 엄청난 소비자를 보유한 시장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판매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업자 또한 약 30만명으로 엄청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시장의 진출을 꿈꾸고 있고, 계획하고 있으며 준비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전체 유통에서 인터넷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9.7%를 점유했다. 현재 성장세를 만영하고 앞으로 판매될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미래에 15%~30% 이상 점유할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것도 사실이고, 또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란 점도 사실이다.

  인터넷 판매에 적합한 아이템 선정과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템 선정의 기본 원칙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잘 아는 분야나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포장과 배송이 용이한 제품이어야 하고, 판매 회전이 좋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을 갖추고 있으며, 공급이 용이하고 제고 부담이 적거나 원활한 상품을 선정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을 위한 예비 창업자의 열정이다.

  kyow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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