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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챠오 경험’ 대중노선 견지하는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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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09:53:42
 
     
 

  양씨가 차근차근 도리를 따지자 두 주민도 정서를 가라앉히고 최종 중재협의서에 싸인 했습니다.

  현재 저장 곳곳에서 ‘라오양 중재센터’와 같은 기층 중재기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장성은 대중사업이라는 주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실천중에서 ‘펑챠오 경험’의 내포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사오싱시(绍兴市)에서는 소학교 교문 앞에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주차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대중들의 의견을 기초로 부모들이 어린이를 등,하교 시키는 ‘참대곰 주차 자리’를 설립했습니다.

  사오싱 공안국은 또 학교와 부모들을 동원해 녹색 합승행활동을 내놓았으며 매일 100명의 주민이 도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과 함께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찰, 학교, 가정, 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교통체증 해결 총동원인 셈입니다.

  ‘평안 건설’은 대중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대중들은 조화로운 사회의 수혜자이며 또 ‘평안 걸설’의 수행자입니다. 저장 여러 지방에서는 각종 지방 특색이 있는 사회분쟁해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여러 형식의 지원자들 또한 분쟁 중재, 법률선전, 주민연락사업 등 여러 업무를 기층으로 확대시키는 것으로 사회의 안정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윤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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