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산동대학 역사문화학원의 사생들이 '평범한 사람의 노래'의 형식으로 계열화한 발굴, 기록, 전시활동을 통하여 교정의 매 평범한 사람들의 내심세계에 다가서며 그들의 생활편장을 엮어주고 그들의 생활과 꿈을 주목했다.
2010급 학생 진결, 팽흠, 정영 등은 전문적인 항목팀을 설립하고 사진 촬영 특기가 있는 사람은 '수석사진기자'로, 습작특기가 있는 사람은 문자정리를, 그리고 전단계 기획, 기술지지, 후기홍보 등을 곁들여 그림과 글을 전시하는 등 형식으로 '평범한 사람의 노래'를 엮었다.
얼마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교정의 청결원, 숙소관리원, 교정의사 등이 '평범한 사람의 노래'의 주역으로 되였다. '교정의 미용사', '보안의 하루', '따스한 정 24시', '의사의 부모마음'이 속속 나와 대학생들 속에서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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