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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절 맞으며 학생들에게《사랑과 꿈》선물
//hljxinwen.dbw.cn  2013-06-07 09:32:00

 

 (흑룡강신문=하얼빈)《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신봉철리사장을 비롯한 일행 9명은 5월 29일, 장춘시의 조선족소학교들을 찾아 학생들에게《사랑과 꿈》을 심어주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현재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와 관성구조선족소학교는 결손가정자녀가 70%를 차지하는 상황, 하지만《부모》와 같은 선생님들의 살뜰한 보살핌과 학생개성발전을 촉구해온 보람으로 학생들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이에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에서는 조선족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지향하는 자신심과 아름다운《꿈》을 심어주고저 6가지 학생장학상과 우수보도원상을 설치했는바 장철진 등 8명 학생에게 《훌륭한 소년》상장과 장학금을 500원씩, 최은명 등 20명 학생에게 《미덕스타》,《근면스타》,《효도스타》,《례의스타》,《특장스타》상장과 장학금을 300원씩 전했다.

  두 학교의 김영철(록원)과 허금화(관성)교원에게 《우수보도원》상장과 함께 각각 1000원씩 장려했다. 뿐만아니라 두 학교에 축구복을 각각 11벌씩 선물했다. 그리고 진흥총회 후원회주임인 윤증희(尹增喜, 한족)는 《6.1》절 행사경비에 보태쓰라고 두 학교에 각각 1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훌륭한 소년》상을 받은 록원구조선족소학교 박흠미학생은《자신은 학교 소년선봉대 대대부의 부대대장으로서 여러가지 많은 상을 받아안았지만 장학금까지 받기는 처음》이라면서《이는 더 힘내 잘하라는 학생들에 대한 고무격려이므로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진흥총회 고마운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것이며 받은 장학금으로 학용품을 사서 학급 친구들에게 선물하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발언했다.

  관성구조선족소학교 권홍교장은 두 학교를 대표해 언제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싶었지만 조선족학교 경제상황의 어려움으로 여태껏 이루지 못한 소망을 진흥총회에서 이루게 했다며 민족교육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표했다.

  길림성교육청 민족교육처 황종식처장은 조선족교육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물심량면으로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는 신봉철회장을 비롯한 진흥총회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민족교육사업의 행정관리자로서 민족교육사업에 대한 자신의 직책을 더 훌륭히 완수하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표시, 한편 실제행동으로 교원들은 후대양성사업에 더 열심하고 학생들은 부지런히 배워 진정《우리의 꿈, 민족의 꿈》더나아가서《나라의 꿈》을 실현하기에 노력할것을 부탁했다.

  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은 우리 나라의 저명한 교육가이고 문학가인 량계초의 《소년중국설》의 말을 빌어 학생들이 알아듣기 쉽게 인생의 천리를 천명함과 아울러 학생들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귀한 소년시절을 충실하게 보내기를 바랐다. 한편 학습의 주인공이 되고 훌륭한 품성을 갖춘 모범이 되며《아름다운 중국꿈》이라는 리상교육활동을 자주 벌여 어려서부터 큰 포부를 품고 대담하게 꿈을 키우고 용감하게 꿈을 추구하며 부지런히 꿈을 가꾸어 진정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낼것을 기대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는 이름 그대로 조선족사회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진흥에 힘을 기울이는 동시에 로인을 공경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데 명실공히 총회의 직책을 리행함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된 사랑과 꿈, 감동을 가득 실은 이날 행사에서는 또 관성구조선족소학교와 록원구조선족소학교의 꼬마예술단 배우들의 합창《옹헤야》와 경쾌한 무용《칼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절찬을 받았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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