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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지역 신문에서 읽어보는 중국꿈
http://hljxinwen.dbw.cn  2013-06-06 15:41:21

  (흑룡강신문=하얼빈)제25회(2012년도) 전국 소수민족지역신문 우수신문상평의회가 5월 20일, 장춘 장백산호텔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24일까지 5일동안 개최되는 이번 평의회는 중국신문협회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일보신문그룹과 길림신문사에서 주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 후원했다.

  신강, 운남, 귀주, 중경, 내몽골, 산동, 북경, 료녕, 길림 등지의 20여개 소수민족신문사의 책임자들이 평심을 맡고 통신, 소식, 계렬보도, 촬영 등 13개 쟝르의 625편 추천작품에 대해 평의한다.

  전국 소수민족지역신문 우수신문상은 중국신문협회 소수민족지역신문의 년도 신문우수작품의 종합성 최고상이다. 25년간 해마다 한차례 펼쳐진 평의회는 전국 소수민족지역 주류신문지간에 교류협력하고 서로 학습하는 장으로 되고있다.

  길림성기자협회 주석이며 길림일보신문그룹 사장인 병정(邴正)은 환영사에서 길림일보신문그룹을 소개하고나서󰡒《길림일보신문그룹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신문사는 련속 2년 중국신문상 2등상을 수상하고 서울지사를 세우고 해외판을 창간하여 국내외 영향력을 넓혀가고있다》며 《중국신문협회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에서 이번 평심회를 길림일보신문그룹과 길림신문사에서 주관하도록 한것은 길림일보신문그룹과 길림신문사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다》고 밝혔다.

  중국신문협회 부비서장인 호회복(胡怀福)은 축사에서 중국신문협회의 중요한 군체인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는 그 흡인력과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있다며 새로운 도전속에서 소수민족지역신문이 시대발전에 맞는 새 출로를 모색하면서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원했다.

  중국신문협회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 상무부회장 원흥국(袁兴国)은 분회의 현황을 소개하면서 현재 70여개 회원단위를 가지고있는 분회는 20여차의 소수민족신문발전 세미나와 20여차의 우수원고 평의회를 개최하면서 위대한 중국꿈을 위해 특수한 기여를 하고있다면서 모든 평심위원들이 진정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여 평의회에 참가한 단위와 편집, 기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기를 희망했다.

  대회 후원을 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리사장인 신봉철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조선족경제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길림신문》과 조선족사회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있는 길림성진흥총회에 대해 소개하였다.

  개막식에서 길림성당위 선전부 부부장이며 성대외선전판공실 주임인 하영강(贺永强)이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길림성당위 선전부를 대표하여 평의회가 길림성에서 열리게 된데 대해 축하를 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 성당위와 성정부는 줄곧 소수민족신문의 선전사업을 중시하여왔다. 전 성의 소수민족 매체와 간행물들은 영향력이 있는 보도를 적지 않게 발표하고 소수민족지역의 좋은 경험을 소개하였으며 당의 정책을 선전하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며 변강의 안정을 위해 돌출한 기여를 하였다. 우리 성 소수민족신문사업은 끊임없이 제고되고있으며 보도수량도 뚜렷이 증가되고 보도질도 선명히 향상되였으며 소수민족지역에 대한 사회영향력도 진일보 확대되고있다. 길림일보신문그룹은 소수민족매체의 발전과 확대를 강화하고있으며 길림신문사는 국문을 나가 신문을 직접 한국에 발행하고있다. 이로써 길림성 언론의 대외선전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번 평의회를 길림성에서 개최한것은 길림성 소수민족신문 선전사업에 대한 긍정이며 또 소수민족신문사업의 새 국면을 여는데 특수한 의의가 있으며 좋은 경험을 학습하고 우리 성에서 소수민족매체의 발전사업과 소수민족지역에서의 선전사업을 잘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 비서처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우수신문상평의회는 전국 각지 44개 신문사에서 추천한 참가작품 도합 625편을 접수, 작품의 수량으로 말하면 력대로 제일 많으며 작품의 종류도 제일 많다.

  길림신문사 사장 홍길남이 사회한 평심회에는 상무부회장인 아얼매커아야티 (艾尔麦克.阿亚提) 를 비롯한 중국신문협회 소수민족지역신문분회 책임자와 전국 각지의 소수민족지역신문사 , 《중국기자(中国记者)》잡지사, 길림성민위 등 부문과 단위의 책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기간 회의참가자들은 장백산에서 󰡒《아름다운 장백산(美丽长白山)촬영필회》도 가지게 된다.

  제25회 전국 소수민족지역신문 우수신문상 평선결과는 5월 24일에 발표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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