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장백지)가 중국을 대표하는 '슈퍼맘'으로 선정됐다.
현재 매체인 훙망에 따르면 장바이즈는 지난달 31일 '슈퍼맘' 자격으로 창사여성연합회가 주최한 행사에 초대됐다. 이날 장바이즈는 첫째 아들의 이름(Lucas)를 새긴 은색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언론은 "장바이즈가 당일 바로 창사에서 홍콩으로 돌아가는 짧은 일정이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팬들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과거의 고통은 모두 잊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2006년 영화배우 셰팅펑과 결혼한 그녀는 천관시와 음란 사진이 공개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남편과의 불화설과 자살소동설까지 퍼졌지만 장바이즈는 둘째 아들 퀸터스를 낳으며 여론을 잠재웠다. 파문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던 것은 루카스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