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관광객 폭증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대러시아의 주요 통상구인 수분하, 흑하 등 통상구의 출입국 관광객이 최근 대폭 증가됐다.
7월 흑하 통상구 출입국 관광객은 연 11만 5천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증가, 수분하 통상구 출입국 관광객은 연 7만 9천명으로 동기 대비 41.9%증가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흑하 통상구의 출입국 관광객은 연 6만 4천명으로 동기대비 32.1% 증가, 수분하 통상구 출입국 관광객은 연 3만 9천명으로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또 동녕통상구의 출입국 관광객도 잇따라 최고치를 기록했는바 1월부터 7월말까지 출입국 관광객은 연 27만 8762명에 달해 작년 동기 대비 53.3% 증가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할빈세관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실시된 러시아 입국 외국인의 경우 개인용도 휴대 면세품 중량을 35킬로그램으로부터 50킬로그램으로 상향조정한 새로운 규정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