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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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 박람회는 '장길도계획 요강'이 가동된 시점에 열려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서 연변조선족차지주 리룡희주장(아래 사진)이 연설하고 있다. |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특파원= 제6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 박람회가 연변,한국,일본,러시아 등 국내외 7천여명 내빈 및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개발 개방 합작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경제무역전시상담, 투자합작, 국제경제무역포럼, 민속관광문화교류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무역전시상담 부스는 220개, 그중 실내 특산품 부스는 150개, 광장에는 먹거리,줄길거리를 자랑하는 음식,식품류 부스50개 , 3층 전시장에는 연변의 8개 현,시의 투자상담 전시장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기간 러시아 초청공연,동북아무역발전포럼, 중한 연변IT 포럼, 중한 BT 포럼을 망라한 국제무역포럼과 골프초청경기, 연변민속풍정, 장백산관광과 연변내 1일관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27일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11개 도시의 시장이 연길시에서 제16회 환동해 도시회의를 열고 '환동해구역 협력을 강화하고 두만강구역협력개발 촉진'을 주제로 문화와 체육, 경제무역 등 여러 령역의 협력을 확장하고 발전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한 박람회기간 국내외 내빈들은 두만강통상구,룡정대성중학교,윤동주 생가 등을 참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연변은 25건의 계약을 체결, 계약 총액은 63억7천만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장길도계획 요강'이 가동된 시점에 열려 의미가 깊다.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금성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