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 = 19일, 목단강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에서 주최,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주관하고 한국동포재단, 주심양한국총영사관, 목단강조선족 노인협회에서 협찬한 제2회 목단강시조선족경박호민속문화축제가 목단강시조선민족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뒤이어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알뜰히 준비한 “울산 아리랑”, “장백의 진달래”등 노래와 “동이춤”, “칼춤”, ”농악무” 등 무용을 비롯해 11개 정채로운 문예절목들이 관중들의 어깨를 들석케했고 오후에는 9개 팀에서 열띤 민속놀이 타악기경연, 시관하 각구, 각현(시)와 심양만융촌 등 9개팀에서 굉장하게 진행된 광장 윷치기 시합이 벌어졌으며 중소학생들의 이야기, 소품초청경연도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500여명 관중들은 땀을 훔쳐가며 열렬한 박수와 재청, 고무의 함성들을보내며 무대와 관석이 함께 들끓는 춤판을 이뤘다.
해림시조선족소학교 5학년 11명 꼬마연원들의 타악기 표연은 절주에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잘한다!”는 함성이 끊어지지 않았다.
시상식에서 타악기 특등상에 해림시조선족소학교팀, 1등상에 심양시만융촌로년협회팀, 2등상에 목단강시로년협회8분회팀, 녕안시로년협회팀, 해림시로년협회팀이 수상하고 윷치기 경기에서 녕안시팀, 목단강 서안구팀, 양명구팀이 1등에서 3등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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