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정봉길 기자 = 강원규(52세) 한국국토대장정협회(전 한국소년탐험대) 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한국 어린이 사절단 일행 5명이 지난 13일 길림성 룡정시고급중학교 교정에 자리 잡고 있는 윤동주 시비앞에서 강 총재( 우3)로부터 윤동주 시인의 얘기를 들었다.
국토대장정협회는 2011년 중한 청소년교류 20주년 준비차로 리종의, 박지영 등 5명 중소학교 학생들로 어린이 사절단을 구성하고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료녕성의 단동, 길림성의 연길, 룡정, 훈춘, 통화, 흑룡강성의 할빈 등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이 협회는 1991년 중한 교류의 차원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 북경, 연길, 훈춘 등 지역에서 중한 청소년문화교류을 펼쳤었다. 이후 중국 70여곳의 소학교, 중학교를 상대로 한국의 여러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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