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협찬한 장백산 제1회 청소년 국제 오픈 태권도 대회가 일전에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영국태권도협회 부주석이며 중국태권도협회 기술고문인 림관인, 길림성태권도협회 주석 정영숙, 연변주체육국 부국장 우장룡, 연변대학 부교장 감동상 등이 이날 개막식에 출석했다.
오전 9시, 장엄한 국가속에서 시합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연변대학 체육학원 리천식이 래빈과 선수들에게 환영사를 보내고 감동상부교장이 개막사를 올리고 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다. 정영숙은 길림성태권도협회를 대표하여 축사를 보냈고 연변대학에 이번 경기의 준비에 고마움을 표했고 성태권도협회에서 계속 지지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따낼 것을 기원했다. 재판원, 운동원대표가 선서한 후 감동상부교장이 대회의 시작을 선포했다.
시합에 앞서 개막식공연이 있었는데 조선족전통무용과 태권도시범표현을 번갈아가며 진행되여 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변대학 태권도 시범단에서도 이채로운 표현을 준비했다.
이번 시합에는 국내외 43개 팀의 543명 선수가 참가했다. 시합은 년령단계에 따라 품새시합, 겨루기시합, 태권도체조시합 등 종목으로 나뉘였고 이틀간의 치렬한 경쟁을 거쳐 66개 항목의 상을 수여하게 되였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