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비리축구 사건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남용 등의 승부조작, 뇌물수수 관련 사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최신 소식에 의하면 남용 등은 조사중 "1994년이래 프로축구 리그전에서 6개 우승팀 중 3개 팀은 비리조작됐다"고 말했다.
현재 남용, 양일민, 장건강, 우가위, 륙준, 황준걸 등은 여전히 전문 심사팀의 심층 조사를 받고 있다. 심양으로 불려와 조사에 협조한 축구구락부는 최소 8개, 그중 3개 우승팀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