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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만회장(오른쪽)과 조선축구협회 리룡남회장. |
(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을 방문한 아시아축구련맹(AFC)의 빈 함맘 회장이 이틀간의 방문기간 조선 축구협회 회장과의 면담을 포함해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조선의 FIFA 월드컵 참가 열기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함맘 회장은 최근 조선의 축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리룡남과 환담을 나누었다.
함맘 회장은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한 조선에 박수를 보낸다. 그들은 모든 아시아 국가들의 위상을 높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리룡남 회장은 "함맘 회장의 인솔하에 아시아 축구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냈다. 조선의 월드컵 본선 참가는 함맘 회장의 노력 덕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함맘 회장은 클럽 축구의 활성화가 자국 축구의 경기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함맘 회장은 최근 FIFA U20 여자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조선팀에 대해 "조선팀은 FIFA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하고나서 "AFC 아시안 컵에서도 조선의 약진을 기대한다."며 부탁하기도 했다. /청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