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7월23일, 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와 중앙민족대학 옹달샘문학사는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의 후원하에 연변대학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자매결연체결사인식에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김경훈, 김일교수, 조선-한국학학원 학생사업판공실 려문호 그리고 두 문학사의 회원 24명이 참석하였다. 두 동아리는 향후 여러방면의 협력을 활성화 시킬데 대한 의견과 계획을 교류하고나서 종소리문학사의 리위회장과 옹달샘문학사의 정향란회장이 협약서에 사인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국조선족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생 문학도들을 문단의 새로운 력량으로 육성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두 문학사는 앞으로 다양한 교류행사를 조직하여 문학의 꿈나무를 키워가고 지역을 뛰여넘는 교류와 협력의 소중한 풍토를 마련하게 된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 '청년생활', '송화강', '옹달샘' 등 정기간행물에 발표하고 새로 창작한 작품 또는 작품집을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문학에 대한 탐구 및 교류의 장을 적극 마련할데 대하여 협의를 가졌다.
사인식이 끝난후 문학사회원들은 일련의 문화답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연변대학 와룡산 기슭에 세워진 고 정판룡교수의 문학비와 항일무명영웅기념비 그리고 림민호교장의 동상을 찾아 추모의 마음을 표시하고 앞으로 문학의 꿈을 키워갈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윤동주생가, 대성중학교 유적지, 일송정 등지를 현지답사하면서 뜻깊은 활동을 가졌다.
/리상백, 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