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치치하얼시 교외에 두루미의 (단정학)의 고장으로 불리는 짜룽자연습지생태보호구역이 있다. 푸르른 호숫가에 갈매가와 청둥오리를 비롯한 수많은 뭇새들이 유유히 헤엄치며, 바람결따라 키를 넘는 일망무제한 갈대 숲이 사르륵 사르륵 귀를 간지럽히며, 황홀한 자연의 선경속에 자아도취되는 진풍경을 감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특정시간대에 수십마리의 단정학떼가 줄을 이어 고공비행하는 모습은 마치 한폭의 수채화마냥 선경에 온 듯한 체험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치치하얼시 관광산업의 대한국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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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서 충주시 칠보사랑을 비롯한 한국업체들이 바이어물색에 만전을 기했다. |
전재원 부총영사는 우선 치치하얼시정부에서 당관에 특별 요청해준데 대해 공관을 대표해 치치하얼시정부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번 치치하얼시 방문은 처음이지만 기계, 장비 등 중공업분야와 친환경농산물이 상당한 발전을 가져온 지역으로 깊은 감수를 느꼈다. 특히 이번 국제소상품교역회에 러시아 바이어를 비롯한 러시아대표단 몇백명이 몰려온 것을 보면서 치치하얼시와 러시아간의 교류가 활발한 양상임을 피부로 느꼈다고 전하면서 향후 치치하얼시 관련 분야에 맞는 한국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대한국 투자유치에서 현지 선구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KS 프라자 치치하얼시 한국백화점 박준흥 사장을 위시한 현지 한국업체들의 성공의 길은 보다 많은 한국기업체들의 진출을 불러올 것이라면서 현지 교민들에 대한 치치하얼시 정부의 보다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지난해 한번 치치하얼 국제소상품교역회에 참여, 이번에 2회째로 참여하게 된다는 충북 충주시 심중윤 대표는 치치하얼시 발전이 1년이란 기간에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감수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악세사리 업체인 칠보사랑(박보경 대표)가 교역회기간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으로 중국진출의 교두보가 되었다며 향후 보다 많은 충주시 기업체들이 치치하얼시에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주춧돌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금번 교역회에 칠보사랑, 동아전자, 화장품....등등 한국업체가 수십여개 업체가 교역회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 물색이 적잖게 이루어져 향후 한국업체들의 치치하얼시 진출에 좋은 실전경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dongpa2000@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