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학입시성적이 발표된후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의 전교 사생들은 축제의 분위기속에서 흥분과 감동, 신심과 굳은 의지로 하나가 되였다.
대학본과선에 든 학생111명(66.1%), 중점선에 든 학생 54명(32,1%), 600점이상 6명(전성 총 10명, 60%차지), 전성조선족수험생중 리과 수석(682점)과 전성조선족문과 차석을 배출했다.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고중 새과정개혁 후 치른 첫 대학입시에서 이같은 놀라운 성적을 거둘수 있었던것은 여유있고 실속있는 준비에서 비롯, 그 준비과정을 아래와 같은 다섯개방면으로부터 살펴본다.
1. 교수활동과 리론학습 통해 능력제고
학교에서는 2003년 성시범성고중쟁취활동을 계기로 전교적으로 새과정개혁에 대한 리론학습열조를 일으켰다. 학교에서 통일적으로 교사들에게 읽어야 할 책들을 사주고 읽고 필기하고 시험치고 독서필기책을 검사하고 한달에 한번씩 3천자이상의 독서체득을 써서 받치게 하였으며 전교적인 리론학습포럼대회를 여러번 조직했다. 현재도 교연조중심의 업무학습, 매달 한번씩 검사하는 업무리론학습필기, 2년에 한번씩 가지는 교수연구토론모임, 젊은 교사들의 업무리론학습 등이 상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럼 부단한 학습을 통해 교사들은 어떤 관념을 갱신했고 어떤 능력을 제고했는가?
첫째, 전체 학생들을 념두에 두고 대상에 맞게 교수하는 교수목표세분화능력이 제고되였다.
둘째, 학생들의 특장을 발견하고 장기를 존중하는 서클지도능력이 제고되였다.
셋째, 교재를 가르치던데로부터 교재를 다룰줄 아는 교본교재집필능력이 제고되였다.
넷째, 교수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과제연구로 교수를 반추하고 경험을 총화하는 과제연구능력이 제고되였다.